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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생/가족방

  東巖
  세상 모르고 잘 논다!!, 기대는 폭풍분노로…
  

잘 논다, 기대는 꺼지고-폭풍분노로

  통합당의  비례대표 선정에 문제가 있어 통합당 최고위원회에서 비례대표가 부결됨에 따라 통합당대표 황교안과 선정위 한선교사이에 불신이 커져 한선교가 비례대표선정위에서 사퇴했다. 

  선정위원장 공병호는 나름대로 현시국에 적합한 인물을 선정했고 당에서는 전광복회장, 장애인협회사무총장등 4명을 주로 거론하며 이들이 당선권에서 멀어져 선정이 잘못되었다고 한다. 거기에 유영하를 비례대표로 포함시킬 것을 박근혜전대통령이 요구했다는데 이것도 명단에서 빠져 박전대통령이 섭섭함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원래 비례대표는 각직능별로 대표를 선정하게 되고, 국민에게 영향을 미칠 얼굴마담(?)을 원하는 데 그처럼 쉬운일이 아니다.

  선정한 비례대표는 동아일보 조수진 합참차장 신원식으로 시작된다. 문제는 이 중요한 결정에 대해 위임했다해도 당의 지침 내지 방향을 사전에 토의하여 전달하고 조율했으면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을 게다. 

  통합당은 시간도 없고 국민의 지지도나 인기도 없는데 내분을 일으키면 통합당이 완전히 소외될 것을 우려한다. 어쨌던 통합하여 완벽한 결속을 보여 선거에서 이기고 계파 문제는 조용히 처리하는 것을 바랬는데 이는 헛꿈이었나보다.

  이렇게 놀면 미워도 민주당에 표가 넘어감을 어찌할 수 없다.

  이를 보고 있으려니 실망하게되고 지지해줄 생각이 싹 가신다.

 통합당 간부들은 우리 국민의 염원을 외면하고 엉뚱하게 행동하는 배신자들이고, 이 위기에서도 서로 제 떨거지 챙기느라 정신이 없다. 집착이 크면 국민의 저주도 크고, 결국 실망도 커진다.  이로인한 선거 패배의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빨리정신을 차려 선거체제로 바꿔 전승(全勝)을 다짐하자. 내 모든 걸 바치고 버릴 각오가 없다면 승리는 망상일 뿐이다. 죽기를 기약하고 싸우면 산다(이긴다)는 명언을 기억하라.<(必死則生 必生則死)>


2020.3.19.1830. 동암   

[인쇄하기] 2020-03-19 18:33:01


     
  
   실정덮고 돈으로 얼렁뚱땅 표를 얻으려하면...
   문정부 대단한 점-대통령, 비서관, 장관은 대깨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