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일에 올린글에서 부분적으로 난점들을 지적해 보았는데 여기서는 문재인이나 그외 종북좌파 인간들이 앵무새같이 반복하는 그들의 "평화"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미 "전쟁과 평화"라는 글을 몇몇동기생에게 보내기는 했지만 반복하면 평화는 두나라나 진영이 여기는 중대사또는 관심이 상충될때 한쪽에서 항복을 했을때 있기 마련입니다.  그과정은 전쟁으로 해결되든지 한쪽이 전쟁이 무서워서 투항을 하는것 입니다.  다른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니 애매하게 그냥 평화라는 말을 쓸것이 아니라, 어떠한 평화를 추구한다고 좀더 자세하게 말을 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기입니다.  대한민국헌법은 영토를 한반도 전체와 부속 도서로 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통일이 되어야 평화라는 것입니다.  이북 괴뢰는 부모, 조상이 지어준 이름을 저버리는 불효를 하면서 거짓말 이름 김일성이라고 자칭한 (일본과 불가침조약을 맺었다고 미국의 요청도 거절하고 태평양전쟁에 가담을 하지않다가 원폭이 터진뒤에 슬적 만주로 진군한 쏘련이 자국의 고급장교 소령을 한국 독립군에 보냈을 이가 없겠습니다)사기꾼 할아버지와 김정일로 부터 내려온 유언의 목표가 적화통일인데 둘중 어느 평화를 말 하는지 밝여야 되겠습니다,  지금 한국민은 거의 전체가 기만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