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이가 전대협수괴로 활동할때 학생도 아닌 아주머니를 불법으로 이북에 올려 보내 새빨간대회에 참석하게 했다는데, 그 아주머니가 투숙하는 침실에 이북에서 제일인기가 있는 젊은남자배우를 드려 보냈다는 것을 전해 들었습니다.  이 전해진 말이 정말인지 거짓인지는 그 아주머니와 북괴만이 알고 있겠죠.  어떠하던 사실만을 기재합니다.  그뿐인가요, 목사들을 비롯해서 굴직 굴직한 인사들이 이북을 단여오면 꿀먹은 벙어리 같이 북괴의 잘못된 행태는 절대로 입에 담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무얼 그리워라도 하는걸가요?  공갈협박에 무릎을 꾸른건가요?

언론매체를 통해서 개성공단을 재개하느니, 개성에 남북연락소를 설치한다느니, 금강산이산가족상봉이니, 금강산관광사업이니, 이북의 도로, 철도를 개선한다느니, 심지어는 러시아에서 이북을 거쳐 천연개스관을 설치한다느니,  그렇지 않아도 이북비핵화문제로 머리를 앓고 있는데 왜 이런 골치덩어리 일들을 하겠다는 것인지요.  물론 대한민국헌법에 의하면 이북땅이 대한민국의 영토이고 이북주민들도 원하면 대한민국국민이므로 할수 있으면 해야 되겠죠.  허나 문제는 이북을 장악하고 있는 준종교적인 준김씨왕조(왜 금씨왕조라고는 고집을 안하는지; 동가스를 돼지방구라고 한다는데)의 천인공로할 행태때문에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전부가 덫이고 정략적이며 전략적인 중대사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동기생/가족 방에 연제로 올리고 있는 "효율의 중요성"에서 밝혔드시 위치의 가치를 효율적으로 증가시키는 교통망의 개선은 북괴인민군의 기동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제 2의 남침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전략적으로 절대로 안되는 일입니다.  천연개스관은 대한민국애너지의 적국에대한 의존도를 높입니다.  정략적으로 절대 안되는 일입니다.  1983년 구소련연방전투기가 대한항공민간기를 격추시킨 사건을 잊어버렸나요?  이어서 무르만스크에서 비록 어름위로 불시착은 했스나 그들의 전투기는 대한항공 미간기에 기총소사를 했습니다.  누구를 믿겠다는 것입니까?  독일의 메르켈총리는 푸틴에게 큰소리를 못침니다.  독일은 천연개스송유관으로 러시아의 천연개스를 수입하기 때문입니다.  덫이됩니다.  다른방법의 인질입니다.  절대 안되는 일입니다.  

히틀러가 유태인을 학살했슬때 천주교, 개신교에서 아무비난도 안하고 보고만 있었습니다.  후에 그들은 공개적으로 과실을 인정하진 안했스나 몹씨 후회에 쌓여 고민을 오래동안 했다고 합니다.  창조주는 인간을 창조하면서 종족 보존을 위해 욕심을 주셨다고 보겠습니다.  식욕, 성욕과 함께 억제력을 주셨는데 욕심은 어느정도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오염이되어 사탄으로 나타난다고 보겠습니다.  고로 사탄은 창조주가 만드신게 아니라 인간의 과욕에의해 인간속에 존재한다고 보겠습니다.  그걸 막기위해 창조주는 우리에게 억제력을 주신거로 보겠습니다.  예수님, 석가여래님, 공자님 모두 인간의 추앙을 받는 분들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사랑에 근본을 두신거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로 적을 사랑하고 남을 의심해도 안되겠죠.  허나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을때 우리가 참회를 하고 용서를 빌면 용서해 주신다고 보겠죠.  다시 말해서 참회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용서를 하지 않으시겠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무조건 남을 의심 하지도 말고 잘못한것을 용서 해야된다고 한다면 이는 우리를 하나님 머리위에 올기겠다는 것이겠죠.  불의를 보면 이를 무조건 용서하지 말고 일어나서 이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