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이 씽가폴 회담에 가서, 미국 펜스부통령과의 회담에 참석하면서 15분동안 졸았다고 국내외에서 말이 많은데, 어쩨 앉어있는 의자에는 말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우리가 모르는 규정이 있겠죠. 허나 미국국기와 한국태극기가 각의자뒤에 있는데, 왜 성조기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야 하나요? 작년 동계올림픽에 태극기도 못들고 입장하게 했고 뜻도없는(세상에 자기나라 모양을 국기로 하는 나라가 이 세상에 또 있습니까?) 백기 비슷한 기를 들고 들어가다니. 성조기 앞에앉아 있으니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미국을 대표하나요? 백악관 방명록에 쓴글, "대한미국 대통령",이 실수가 아니란 말인가요?
군 장애물 제거는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