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에서 살던집을 팔때는 살었던동안 증가한 가격에 대한 면세를 받아 좋은줄 알았는대, 내파(Napa, California) 로 딸내미를 도와주라 오면서 그 부동산정책이 상상외로 나쁜정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집값이 너무 급등을 한것입니다. 비정상적으로 부동산값이 상승한 것입니다.
우선 은행들은 대출기준을 나추어 집을 살수없던 사람들이 집을 살수 있게되었고, 2년만 살고 팔면 재산이 늘어나니 처음 2년동안은 이자를 거의 받지않도록 하고 3년차부터는 그 이자율이 몇배가 되는 소위 "써부프라임 담보대출"을 만들어 냈던것입니다. 그러니 자격없는 형제자매 부모들이 함께 집을 사서 2년을 버티면 없던돈이 생기는 것입니다. 부동산투기가 대대적으로 급증한 것입니다.
이런 투기가 성공할려면 계속 집값이 올라가고 2년마다 팔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 당시 이곳 내파 집값추세를 보니까 한해동안 35%나 올라간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나 집을 팔지못하는 때가 반드시 오게 만련입니다. 이게 큰 문제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도미노현상이 일어나 은행들이 망해나가게 되는것입니다.
통계자로를 분석해 보니까 크링턴대통령 2차임기서 부터 시작하여 건 10년가깝게 버티어 나갔는데 아들 부시대통령당시 올것이 오고말았습니다. 2년이 지나 집이 팔리지 않으니까 급등한 은행이자를 감당하지 못하게되고 집값은 곤두박질을 치기 시작한 것입니다. 많은 투기자들이 파산을 하게되고 집값이 은행대출금보다 낮게되니 대출자들이 집을 비우고 사라져 버리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결국은 은행이 이집들을 떠맞게 되고 이 포기한 집들에 묵혀있는 돈으로 해서 은행들의 유동성이 땅에 떨아졌습니다. 경제는 문어져 나가고 많은 은행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오바바대통령은 나라경제를 다시 이르키기 위하여 미불을 마구찍어 내며 연방예비은행의 이자를 거의 0%에 가깝게 해 돈을 풀어보았지만 별로 성과를 못내고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저금리에 감세정책을 세워 건 3년동안 경기회복을 시켜 놓았습니다.
한국에서는 금융정책을 자주 바꾸어 나가면서 그 정보를 정책발표 이전에 자기 진영사람들에게 알려주는듯 합니다. 그러니 조국을 비롯하여 많은 정치인들이 부자가 되는듯 합니다. 부패가 심합니다.
탈원전정책은 한국경제붕괴와 안보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