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월성 1호기를 영구패쇄 한다는 보도가 올라왔습니다. 이는 문재인이, 사실이 아니라, 소설에 근거한 허망된 영화한편을 보고 결정한 탈원전정책의 첫번째 휘생양이며 현 종북좌파정권이 계속되는한 나머지 원자력발전소들도 전부제거 될것으로 봅니다. 이 행태는, 이미 정신병원에 수감된 정신병자들이나 생각할수 있는 짓이라고 보겠고, 이미 지적했드시, 미국의 주립병원과 같이 변해버린 청와대에서나 일어날 일들일 것입니다.
원전은 현상태로 가장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인 전력생산방법이라는게 온세계애 알려져있는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한국의 원전기술은 세계적으로 월등하다고 합니다. 그뿐입니까? 전력의 수요양은 점점 증가하고 있어 추가적인 발전소건설이 필수적입니다. 내연기관 자동차들은 전기차생산가격이 너무 높기때문에 아직도 대부분의 운반수단으로 존재하고 있으나 우리가 현재 목격하고 있는 추세는 전기자동차로 전환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전력의 수요는 급격히 증가할 것입니다.
친환경이라는 태양광, 풍력발전은 주된 전력발전수요를 감당할수 없는 임시적인 방법입니다. 태양광발전은 밤에 무용지물입니다. 풍력발전역시 바람이 많이 계속불지 않으면 역시 무용지물입니다. 충전기술이 발전한다 하드라도 적어도 두배이상의 발전양이 요구되니 아주 우매한 짓이 됩니다. 그레도 가능하다고 억어지를 쓴다면 발전비용면을 들여다 보아야죠. 이미 우리가 인지하고 있드시 발전비용이 너무도 높아 한전은 그많은 흑자를 계속 기록해 오다가 많은 적자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매한 에너지정책의 결과는 급격한 전기료상승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이 전기료상승은 수출주도 한국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것입니다. 생산단가가 급격히 상승하며 국내소비물가 상승만이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지하자원도 부족하니 한국경제는 파산상태에 빠집니다.
안보문제에도 치명적이 될 것입니다. 한국은 극동의 가장작은 나라입니다. 더군다나 지정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주위에는 핵보유국인 중공, 러시아대국과 핵무기를 성공시킨 북괴 그리고 핵폐기물 재처리가 가능한 일본이 있습니다. 이들의 군사적 위협을 억지할수 있는것은 오직 핵무기 개발뿐입니다. 한국정부는 한미관계에 해가되는 짓을 중단하고 하로 속히 핵페기물재처리가 가능할수 있도록 미국측의 양보를 얻어내야 합니다.
그런데 반대방향으로만 가겠다고 탈원전을 고집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안보를 완저히 파괴하겠다는 것으로 봅니다. 이적행위를 넘어 여적행위라고 봅니다. |
왜 우리는 정확한 뜻을 따지지 않는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