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의 통치행위는 헌법에 잘 명시되어 있습니다. 한반도와 부속도서로 영토를 명시했으므로 이북은 괴뢰정부 또는 대한민국을 멸망식히겠다는 폭도들의 집단으로 보겠습니다. 한반도의 정세는 아직도 전시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한민국의 적입니다. 대한민국이 일제로부터 독립한 이후 종전은 안되었습니다. 정확하게 대한민국에서는 6.25 남침전쟁의 휴전에 서명을 하지안했습니다.
그런데 종북좌파 김대중대통령은 평양에 가서 북괴 김정일괴수를 맞났습니다. 그리고는 대한민국을 위협할 이북괴뢰의 핵개발에 수십억대 거금을 상납했습니다. 그리고는 이 모든것이 대통령의 통치행위라 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의 이러한 통치행위가 대한민국 헌법어디에 명시되어 있는지 밝히기나 했습니까? 헌법에 명시되지 않은 대통령의 어느행위도 "통치행위"가 될수 없습니다. 대통령 통치행위가 아닌 위헌적여적행위였습니다.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들은 이를 막지못했습니다. 여론도 막지못했습니다. 귀찮아서 인가요? 관용인가요! 이 대통령의 위헌적 여적행위를 용납 하므로서 대한민국을 멸망으로 끌어드리는 수렁으로 첮발을 디디게 한것입니다. 미국정가에서 흔히쓰이는 미끌미끌한 경사길(Slippery Slope)로 대한민국을 끌어 집어넣은 것입니다. 이 망국의 수렁으로 빠져들어가는 과정은 점점 더 과감한 행태로 이루어 지게 마련입니다.
한때 대한민국의 최대기업 현대의 창업자 정주영의 이적행위와 소망교회 곽목사의 이적해위등을 비롯하여 많은 정치인들 기업인들 사회단체인들이 뒤를 따랐습니다. 북괴의 핵개발자금은 계속 북송 됐으며 심지어는 김대중을 이어 대통령이 된 노무현은 서해 북방한계선을 모호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국민들 국회의원 그리고 사법부도 헹정부수반이 저지르는 이적행위들에 불감증이 걸리게 되어 안보가 문어져 갔습니다. 북괴간첩들을 잡아내야할 국정원을 무력화시켜 간첩잡는 요원들을 도망다니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주사파, 종북좌파들로 구성된 통진당을 해산시키고 그당의 괴수를 투옥시킨 역사적 사건이 일어날때 까지 방관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나라주권의 소유자인 국민들은 왜 나라가 그 모양이 되도록 방관을 했었습니까?
결국은 국민이 대한민국을 북괴같은 나라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목표하에 뜻도 제데로 밝히지 않은 기만적 서술에도 방위권행사도 제대로 안하고 무슨말을 그들이 하건 그져 끌려다니게 됀 시점에 달해, 박근헤대통령을 불법으로 탄핵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태어난 종북좌파 문재인정권이 2년 반을 넘겨가며 만들어 놓은 경제파탄, 외교무능, 안보파괴의 결과를 보면서도 아직도 "설마"병에 걸려있는 국민들이 너무나 많은듯 합니다. 국군은 허깨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계속 국방능력을 파손시키고 있는데 누가 나라를 지키죠? 트럼프가 북폭을해 다 해결될것으로 봅니까?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주권이라도 포기할 준비나 되어 있나요? 제발 남을 믿지 마세요! 우리가 나서 죽도록 노력을 해야 하늘도 돕습니다.
그리도 적패청산을 외치고 나온 문정부의 부패는 전정부부터 물려받은 관행인가요? 세상에 이토록 부패된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는 감추기에 혈안이 돼 있습니다. 그래도 더 독재를 하며 세금만 느려 자기들 주머니에 넣겠답니다. 집값올라가 봐야 다 뺏어 갈텐데! 이대로 방관하면 안됩니다. 국민이 사생결단을 하고 청와대에 있는 정신병자들을 비롯해 날강도 공산주의자들을 척결해야만 우리 후손들이 노예노릇 안하고 살아 갈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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