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게 무슨일 입니까? 좌파정권이 들어서 적페다스리겠다고 없는 죄명을 씨워가며 복수나 하고 있고, 경제억망. 안보와해, 탈원전한다고 화력발전하며 매연벼락으로 국민의 건강은 억망으로 만들어 놓아 잘헤 녾은것은 눈을 비벼봐도 찾아 볼수가 없는데 창원투표권자들은 여당의 2중대 꼬마여당의, 7번이나 범죄를 저지르고 형무소 까지 갔다온, 후보를 선출했으니 이럴 수가 있나요. 아무리 정상배들이라도 좀 심하다고 보지 않나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자리를 찾는다 하더라도 자기마음에 맞지않으면 폭력을 쓸 인간을 아무도 채용하지 않을 겁니다.
창원보궐선거에서 선전을 하고 겨우 0.51%차로 패한 제일야당후보에는 미안한 일이지만 미례는 좀 밝아젔으며 제일야당 자유한국당에게는 오히려 잘된일로 봅니다. 집권당은 이번선거에서 한곳도 못얻고 참패를 했으니 좀 횡포를 자재할 것으로 봅니다. 자유한국당은 창원에서도 승리를 했다면 오히려자기만족감에 빠져 해이해지며 실수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방지해줄 약이 었다고 보겠습니다. 이제 좀더 국민을 생각하고 열심이 노력하면 내년에 닥칠 총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가지 문제는 종북좌파들이 하나같이 철면피들이라는 것입니다. 자기네들이 말 하기를 "개가 짖어도 열차는 간다" 였습니다. 국민이 개로 보이나요? 문통이 미국에서 그리도 홀대를 받고 망신을 당하고도 자기잘못이 아니고, 한미관계는 아주좋다고 혼자 떠들어 댑니다. 온 부지런한 국민이 열심이 배우고 뛰어서 온세계가 놀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나갈때 공부도 안하고 데모들만 한 사람들이 지금 직권을 하고 있습니다. 배운것이 없고 무위도식만 했으니 내 놓으란 소리를 하며, 이해력있는 "사람"이 없어 괴변에 무지막지한 일만 합니다. 아마 문재인이 너무도 모르니 이름을 문맹인으로 갈아야 되지나 않을 까요? 이런일도 있을 수 있겠죠.
그러나 서서히 자기네들이 궁지에 빠진다고 느끼는지, 오는 4월 11일 워슁톤에서 트럼프대통령과 1박 2일간의 계획으로 정상회담을 한다고 합니다. 이미 이 회담이, 하도 문통이 애걸을 하다싶이 하여 할 수 없이 결정됐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미국 오느라 하로 비행기 안에서 보내고 하로밤 자고는 다음날 떠난다는데 언제정상회담을 합니까? 정상회담이 이럴 수도 있다는 것입니까? 이미 하노이미북회담 직전 문통이 트럼프에 전화를 걸고 북에 양보하는데 드는 비용을 다 자기가 담당하겠다고 했는데, 트럼프대통령은 이를 무시해 버렸습니다. "snap-back"계략으로 중제역활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미 미국에서는 이것이 또하나의 기만전술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보겠습니다. 이런 협상화제를 그 짧은시간에 토의 한다고요? 제발 국민혈세 없애지 말고 가만히 청와대에 있기를 바랍니다. 심지어는, 북비핵화비용을 자기가 다 떠맡겠다고 할 수도 있겠죠.
요즘들어 특히 보궐선거 결과가 좋은 소식으로 들려 오는데 좋게 보이는 것이 전부 좋은것은 아니겠죠. 좋은것이 있음면 반드시 나쁜것도 반드시 있게 마련입니다. 현정권들어서 하는짓을 보고 이럴 수가 있나 하고 글을 올리면서 남북회담을 비정상회담이라 불러왔습니다. 그런데 현 정권에서 칭하는 정상회담이 비정상회담이라는 것을 그들이 증명해 놓았습니다. 평양비정상회담에서 이루어진 남북군사협정이 국회비준이 없어 무효라느 주장이 이러나니 한다는 소리가 대한민국헌법에 의하면 북괴가 반드시 나라라고 볼 수없기 때문에 국회비준이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협정을 북한반란군하고 한것이니 전부가 무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게 큰 불씨로 번져질 가능성이 큰것입니다. 문정권이 급속히 약해지면 우리가 남북군사협정의 무효를 부르짓게 됩니다. 이제는 북괴가 서해 5도를 탈취할 수 있고 평택까지 휘젓고 다니며 텅빈 휴전선일대에 도발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럴 수도 있다는 걸 우리는 인지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
하노이 회담 실패관련 이춘근 박사 설명등 다수 YOU TU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