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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巖
  이 난국(亂局)에 승기(勝氣)를...미친개는 몽둥이(2)
  

이 난국(亂局)에 승기(勝氣)를 잡으려면(2)

진보그릅은 참가인원도 뻥튀기하여 10배 또는 몇 십 배로 불려 선전한다. 그런데도 국민은 합리적인 계산과 확인 없이 그대로 믿는다. 몇 평방미터에 몇 명이라는 구체적이고 산술적 계산이론은 없고, 몇십만 내지 몇백만으로 보도하니 처음에는 의아해 하다가 그런가 하고 믿게 되는 게 현실이다. 이 선전선동에는 진보그릅이 천부적 재능을 발휘한다. 북한도 실제 경제상황이 배급을 주지 못할 만큼 나빠져 장마당에서 벌어먹거나 구걸해 먹는데도 지상낙원이라고 선전하고 외부정보가 없는 북한주민은 그런 줄로 알고 사는 것과 같다. 그렇게 인민복지에 쓸 예산이 핵과 무기개발에 쓰이고 우리에겐 동족이니 도와달라고 손을 내민다.

한국에서 부패와 갑질에 멍이 든 하층그릅은 모든 것을 국가에서 책임진다는 진보그릅선전에 현혹된다. 젊은이들은 공부는 자기가 벌어 방세와 생활비를 해결하고 부모에게도 보태주면서 잠을 줄이며 공부해야 하고, 취직을 한다 해도 집을 장만할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고, 수입이 적거나 취업이 안 되어 처녀들에게 외면당해 결혼을 포기해야 하고, 살기 힘든 청장년이나 하층그릅, 젊은 부모는 자식을 낳으려고 해도 생활비, 양육 교육비가 없어서 낳지 못하니, 국가에서 모든 걸 책임지고 갑질도 없다는 사회 공산국가가 훨씬 좋을 거라고 생각해 진보그릅선전에 넘어간다. 그래서 이런 게 하층민들이 진보에 쏠리는 이유 중 큰 비중을 갖는다.

자유와 민주를 원하지만, 보수층의 부정과 갑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진보세력에 합류하는 것이어서 이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어야 한다. 천주교도병인박해(丙寅迫害)1866년 한 해의 박해가 아니라 대원군이 외세에 위협을 느껴 그 뒤 1866년봄 여름 가을, 1868년과 1871년까지 6년간에 걸친 박해를 모두 지칭하는데 도합 8,000여 명 이상의 순교자를 냈다.

이때 순교자는 지식층과 통치세력뿐만아니라 일자무식한 하층계급 여인들이 대다수였음을 주목해야 한다. 그들의 삶이 얼마나 고달팠으면 현세의 고통을 이기고 죽어서 갈 내세에 희망을 더 크게 갖고, 배교하면 살려준다는 권유에도 굴하지 않고 의연히 순교를 택했겠는가?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자들의 저항이 가장 두렵고 무섭다.

우리 보수그릅의 갈 길은 훤히 보인다. 이 길로 보수 중도 진보를 끌어안으며 새로운 세상을 설계하고 창조하자. 과거의 높은 지위에 있으면서 갑질을 했던 부패하고 부도덕한 자들을 엄격히 심사하여 과감히 배제해야 보수 중도 진보그릅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어느 한 쪽의 지지만 받아 당선되면 임기내내 보수 진보의 싸움 속에 날이 샐 것이다.

사회 공산그릅의 정책은 우리 자유민주체제와 경제를 무너뜨려 국가에서 모든 걸 통제하는 시대가 오게 하는 게 그 목표이다. 그렇게 되어야 국가에서 배급과 직장알선으로 국민 모두의 직장과 먹거리를 통제할 수 있고, 자기들은 특권그릅으로 마음껏 누릴 수 있으니까. 사회공산주의 실험은 지난 70여년간 이미 소련을 포함한 동구권위성제국의 몰락으로 끝났는데도 감시와 노역, 굶주림에 시달려 탈북으로 이어진 북한체제를 동경하니 어이없다.

북한과 조국사태가 그 좋은 본보기이다. 법규위에서 갑질을 하면서 언행의 극심한 불일치, 처자식의 부정에도 거리낌이 없고, 최종판결이 나올 때까지 직을 지키겠다는 주장을 편다. 대통령을 포함한 이들 고위직이 평등과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지만 공허하다. 지금 모든 국민이 평등하고 공정하며 정의롭게 대우받고 있는가? 그렇게 특정 직위에도 특권이 없이 모든 국민에게 똑 같이 적용되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롭다고 믿고 있는가?

혼란 속에 올바른 방향부패하고 부도덕한 인사를 깨끗이 청소하여 공직과 지도층자리에서 배제하고, 평등하고, 공정하며 정의로운 사회가 되도록 하여 모든 국민에게 희망과 신뢰를 심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면 모든 국민이 자연히 그 기치아래 모이리라.

당신은 말과 행동이 다르고, 특권을 누리는 진보그릅 지도층행태를 보고도 그들을 믿고 지지할 것인가?

 이 난국을 풀고 발전하는 대한민국으로 변화시킬 책임자는 당신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진보그릅의 선동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휘둘리게 되면, 북한과 같은 거지가 되어 먹을 것이 없어 바퀴벌레도 잡아먹고, 병이 들어도 약이 없어 마약으로 고통을 이겨야 하는 지옥이 찾아온다.

 미친개와 패륜아를 길들이려면, 몽둥이가 제일이라는데  핵무장과 9.9선언의 무효화로 우위의 전력을 유지하고 북괴의 위반에는 즉각 몇 배로 응징하면 우리를 두려워하고 잡을 수 있을 게다.

  당신은 보수와 진보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2019.10.6. 東巖 이학용

[인쇄하기] 2019-10-06 08: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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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난국(亂局)에 승기(勝氣)를 잡으려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