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박원순은 구 쏘비엣트를 비롯하여 나라를 망쳐버린 "대도" 공산주의자라는것을 들어내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처별을 못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니 한심한 일이군요.
문재인 정부가 무능해서가 아니고 의도적으로 젊은이 들이 집을 장만하지 못하게 하기위해서 또 정부정책을 자기진영만이 알고 수억씩의 공돈을 챙기도록 하기위해 집값을 급상승하게 하는 것입니다. 다음단계는 다 압수하는 것으로 봅니다. 노무현정권하에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연구조사에 의하면 주거지를 소유하면 국민들이 보수성향으로 책임감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러니 젊은 사람들이 집을 소유하지 못하고 셋방살이를 하면 책임감이 없어지고 좌파경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사람이 먼저존재 하여 '의", "식", "주" 를 작만 하였습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도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러니 사유재산이 부의 근본입니다. 19세기에 들어와서야 사회주의사상이 "토지 공유화"라는 날강도 사상을 주장하고 나왔고 레닝이 러시아제국을 뒤집어 놓고 공산주의 소비에트국가 체제를 만들면서 국민으로 부터 모든 사유권을 박탈했습니다. 중공이 뒤를 따랏고 북괴가 따라 강도질을 했습니다. 그래서 공산주의자들을 강도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모든것을 망쳐놓습니다. 나라를 망쳐놓습니다.
박원순이 해온 행적을 보아 공산주의자라는 의혹을 같게 했습니다. 이제는 현정권하에서 적화가 이미 많이 진전되어 있으니 그의 본심을 노골적으로 나타냈다고 봅니다. 서울시의 돈으로 북괴평양을 개발한다 하드니 이젠 문재인이 집값을 못잡으니까 헌다는 소리가 자기가 해 보겠다며 "토지공유화"를 떠들고 나왔습니다. 잡아집어 넣어야죠! 하로 바삐 교도서에!
|
음악 youtu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