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나열한 분석결과에 의해서 한반도의 통일이 대한민국의 주도로 이루어질 세번째기회가 닥아오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미 "낙타의 등을 꺽어버리는 마주막 한개의 지프래기"가 중공과 북한에서 연쇄적으로 이러날 것이 가시화 되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현 종북좌파정권이 또 여적행위를 반복하지 않는한 북괴는 자멸합니다.
우리가 할일은 국제정세와 같이 복잡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생결단으로 현 정권의 여적행위를 하로 빨리 막으면 됩니다. 우선 야당국회의원들은 의원직에 연연하지 말고 정권을 압박해야 합니다.
이미 4.15부정선거는 그증거가 차고 넘쳐서 선관위에서도여러번 변명을 하다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실수였다"고 말장난이나 하며 앞으로 보완을 하면 되지않느냐고 밀어붗입니다. 이미 법을 위반했는데 덮어두고 가자! 의도적부정이고 위법입니다. 그러니 21대국회는 해산이 되어야 마땅합니다. 아니면 또 범법입니다. 그러니 현 국회의원들은 우둔하게 놀지 말고 양심에 비추어 사의들을 표하십시요. 그 전이라도 재검표를 하도록 압력을 가할 책무를 수행하세요.
국민은 국민으로서의 저항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종북좌파추종자들을 다 합쳐 크게 40%라 한다면 그리고 국민의 60%이상이 저항권을 행사한다면 당해낼 재주가 없는 것입니다. 데모에 참가하세요. 위헌정부가 국민이 규정과 법을 어겼다고 처벌을 할수 없는 것입니다. 도둑놈이 반대로 피해자 국민을 처벌할수가 있나요? 10명을 잡어가면 20명 30명이 데모에 더 참가하면 됩니다. 또 체포하면 그배로 더 가담하면 됩니다. 이것이 매일 계속되면 국민의 60%가 데모하기전에 이 잡당들은 도주를 하던지 국민앞에 무릅을 꿇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왜 마다 하죠? 이를 이끌어 나갈 인재는 얼마든지 있을 것으로 봅니다. 하로 속히 움직이세요. 기회는 기다려주지를 않습니다. 이번이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성취할수 있는 "삼세번째"이며 마즈막기회로 봅니다. 다시 우둔한 짓을 반복하면 국민의 의무를 회피하는 것입니다.
만약 애국국민들이 봉기에 성공한다면 부정선거로 선출된 국회의원들 망신만 뒤집어 쓰게 될것입니다. 무슨 얼굴로 국민앞에 설 것입니까? 아마 이 기회를 노치면 다시 기회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이북의 국민들이 지금 당하고 있는 참상이 우리의 앞날이라고 눈에 환히 보입니다!
돈의 속성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