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뜻 엄중 수용-단합국가 되길....

문재인 후보의 19대 대통령당선 확정.

보수의 패인은 부패와 무능,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의 실정과 최순실 국정농단에 

희생을 모르는 후보 계파들의 아집으로

단일화에 실패하여 패배가 예견되었었다.

민주국가에서 다수결 즉 국민의 뜻을 수용해야한다.

당선을 축하하고,

선거로 삼분 오열되었던 국민은 이를 접고

냉정히 이성으로 돌아가 미일 중러 거기에 북핵문제등 국내외 상황이

당선을 축하만하고 있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국민의 단합된 힘을 과시하여 국익을 위해 똘똘뭉쳐야 한다.

새 대통령은 이 복잡하고 위급한 상황을 수습하고 저력을 발휘해야 할 때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국익을 위해 매진할 때

분열이 단합으로, 실업이 취업으로, 휴업이 생산으로, 실망이 희망으로  탄생할 것이다.

꼬인 북핵문제, 중국과 무역과 북핵문제, 미국과 사드와 무역 안보문제, 일본과 역사문제 등... 우리는 이 난국을 극복하고 재도약한 위대한 국민이 됩시다.

5.10.0320 문재인후보 당선확실보도를 보고,

                          삼곡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