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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한이 덧부친말은 공산주의에 관심이 있어서 공산당에 들어가는 사람은 절대 빠져 나올 수 가 없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잘못된것을 인식 하고 나가겠다고 할때는 이미 시기가 느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리관유는 공산당을 이용해 먹을대로 다 이용을 해먹고는 쳐 버렸습니다. 리관유를 제외하고는 공산당을 아무도 이용해 먹지 못했습니다. 서구사회에는 이런 농담이 있습니다. 20대에 공산주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마음(heart)이 없는 사람이고 40을 넘어 아직도 공산주의를 믿는 사람은 머리(brain)가 없는 사람이다. 자유민주주의사회의 첨병인 미국에서도 무슨말을 해도 내 자유라는 것이 통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자유민주주의의 뜻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자유에도 남을 했치지 말아야 하는 책임이 따라 붓고 자유민주주의도 똑같은 의무가 앞습니다. 의무없는 궐리는 권리가 아닙니다.
위에서 내가 배운것은 옳은일을 하겠다는 뜻에는 옳은 방법이 있고 옳은방법을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나님이 도와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나라를 보호해 주신다고 이나라가 어떻게 되어가든 방관만 하고 있는다면 하나님은 결코 도와주지 않으십니다. 나쁜사람들도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
평화협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