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안간 효율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은 한반도의 정세가 너무도 빠르게 돌변해 가고 있는 현시점에서, 보궐 선거로 들어선 현좌파정권이 대한민국헌법과 남북발전협력법인가를 어겨가며 불법행위를 하고 있는데 그냥 따라가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1965년에 한국을 떠난이후 생산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또 대학교수로 강의와 연구를 하며 컨설팅을 한 사람으로서 지금 현정권이 해나가고 있는정책이 미칠 결과가 너무도 뻔하여 책임감을 느껴 쓰기 시작 합니다.
우선 알기 쉽게 오하이오주 톨리도시에서 봉지설탕을 생산하는 김사장의 실예를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김사장은 미시간대학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하고 한 25마일 남쪽에 위치한 톨리도시에 정착하여 커피등에 타먹는 봉지설탕공장을 체렸습니다. 그당시 이미 다른 잘 알려진 많은회사에서 같은 봉지설탕을 판매하고 있을때입니다. 새로 탄생한 회사니 시장에는 회사상품이 잘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이회사는 성공적으로 매출을 계속 증가시켜 나가 성공 했습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 했을가요. 김사장은 좀더 효율적인 기계를 만들어 같은질의 봉지설탕의 생산가를 내린것입니다. 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경쟁상품보다 저렴한가격으로 경쟁을 한것입니다. 미국역사상 첮재, 둘재간다는 부호 벤더빌트도 같은 경략(전쟁에서는 전략이라고 하죠)으로 선박, 철도업분야에서 성공했던 부호 입니다.
효율을 설명 할려면 이에 수반하는 효력과 함께 이야기를 해야 겠습니다. 우리가 생활을 해 나가면서 많은 일을 합니다. 예를 들어 어디를 간다는 것도 일이며 출발지점에서 도착지점에 도착하면 일을 한것이고 효력이 발생했습니다. 허나 경복궁에서 서울역까지 간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들을 효율로 생각하게 되겠습니다. 뻐스, 택시, 지하철, 또는 보행이라고 보겠습니다. 사람에따라 다르겠지만 55세가 넘은 분들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제일 효율적이라고 보겠습니다. 고로 부슨일을 한다면 반드시 효력이 있어야 하고 그효력을 효율적으로 이루어 내야 곘습니다.
경제적인 활동, 일을 하는데도 똑같은 이론이 적용됩니다. 항상 입력이 있고 효력인 출력이 있습니다. 입력은 생산가로 측정이 되고 출력은 판매가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판매가는 생산가보다 높아야만 그기업이 존재합니다. 그러면 판매가를 생산가로 나누면 효율을 측정하는 지수가 되겠습니다. 우선 현 좌파정부의 최저임금정책을 평가해 보면 임금을 무조건 올려놔서 생산가가 올라갔습니다. 이제 효율이 임금 상승만큼 떨어 졌습니다. 기업존속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판매가를 올리지던지 노동자수를 주리든지 아니하면 문을 닫는 결과가 됩니다. 판매가를 올리면 피해를 보게 되는사람은 소비자 국민입니다. 정부가 생산가를 올리게 하면 국민이 피해를 입는 것입니다. 좀더 유식한 말을 쓰면 생산성을 올려야 임금을 올릴수 있는것입니다. 계속해서 더 근보적인 면을 설명 하겠습니다. |
효율의 중요성(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