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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의 남자분들을 역사를 통해 보면 사명감이 깊고 과감하여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국민과 나라에대한 애국심이 투철했던 분들이 많았던듯 합니다. 근례에와서, 아버지로서의 사명감으로 자신을 돌보지 않고, 밤낮가리지 않고 온 세계를 휘접으며 열심히 노력하여 조국발전에 기여해 왔읍니다. 많은 아빠는 기러기아빠생활을 감수해 왔으며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위기때마다 영웅이 나타나 나라를 지켰고 나라를 잃고는 많은 열사들이 목숨을 받혀 굴직굴직한 일본의 대가리들을 쳐 없앴습니다. 대국이라고 떠들기만 하지만 수없이 몽고를 비롯한 외세에 의해 망했었으며 일본에게는 난징학살을 당하고도 찍소리도 못하던 중국에 비교해 보십시요. 고구려족, 거간족, 여진족에 의해 정복되어 탄생한 청나라에 아첨하며 많은해를 살아왔던 소위 한족들이 청나라를 중국의 마주막 왕조라고 욱이고 있는 허황되고 치사한 바보들 보다 우리조상 남자들은 얼마나 용맹스러웠습니까? 우리는 육탄 10용사들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일성 도당들의 남침을 받고 상대가 안될 열세에서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다 순직한 장병들이 없었으면 유엔군이 도와줄 교두보도 지키지 못해 우리가 지금 존재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종북세력에 의한 내환으로 대한민국이 망해가고 있는데 이러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대한민국의 남아는 어디에 있습니까? 정치, 경제 하나도 제대로 되어가지않고 종북보궐대통령은 악수만 두고 있습니다.
아이러니(ironic)하게도 역도들의 총탄에 의해서 부모 두분이 다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받친 바로 그분들의 딸, 여자가 남자들이 못한 일을 해냈습니다. 대선에서 대한민국의 첫여성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어 모략중상에만 능한 좌파들과 강성노조로 의한 혼란한 국정을 이끌어 오면서 두가지 우리가 잊어서는 안되는 치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첮째로, 이석기를 옥사리를 하도록 이끌었고 통진당을 해산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남자들은 그동안 무얼 했죠? 두번째는 개성공단철수 입니다. 북괴는 미인계와 인질계에 밝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신이 나갓거나, 종북인 좌파정권은 이를 관여치 않고 많은 돈을 드려 적진에 개성공단을 설치 했습니다. 이미 나포어부며, 일본교포, 국군포로, 정신나간 목사들 많은 인질극이 있었는데 좌파의 주무기인 기만술에 넘어가 국민들이 설마하고 받아드렸습니다. 그리고도 계속 당하고만 있었습니다. 개성공단철수는 대한민국대통령이 이룩한 대업중의 하나입니다. 금강산관광이나 이산가족산봉도 복괴인질극의 하나가 될 수 있읍니다. 인간 문재인이 북한에 있는 이모 이야기를 했을때 이는 크고 큰 인질극 대상으로 내다 보았습니다.
여기는 동기생/가족방 이니까 또한가지 역설적인 얘기를 해도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구걸거지집단에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김정은 집단은 돈에미쳐 환장하는 집단입니다. 심지어는 외국기자를 초청하고 돈을 받아 먹고 씽가폴에 갈텐데 경비를 다 대라고 하는 철면피 거랭이 집단입니다. 종북좌파들을 조사해 보면 전부 간첩이겠으니 기회가 다으면 간첩으로 해서 처벌을 하고 북괴보고 간첩한명마다 몇만불씩 주머니에 넣어 보낼테니 받아 주겠냐 하면 몇푼 더 보테라 하겠습니다. 그러면 모두 보내버리면 꼴보기싫은 주사파종북자들 먹여 살리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저희들 노는 꼬라지를 보면 이북에 가서 저희들의 최고존엄똥돼지 모시는것을 몹시도 좋아 할겁니다.
앞은데를 너무 많이 건드린듯 합니다. 허나 우리가 이를 상기하여야만 망국의 수렁에 빠지지 않습니다, 인생일장춘몽을 을플때가 절대, 절대, 절대아닙니다. |
박근혜전대통령에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