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청와대에는 신영복, 비전환간첩을 제일 존경한다고 공식석상에서 언급한 인간이 42%득표로 당선된 보궐대통령으로 앉아 있습니다. 그는 하로가 멀다하고 이북 괴뢰의 대변인 노릇을 하고있고, 비밀리에 마누라 자동차를 타고 휴전선을 넘어 대한민국헌법에 적으로 규정되어 있는 북괴괴수를 껴안고 왔습니다. 판문점회담시 매모리췹을 김정은, 폐륜아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그후 괴뢰군장성들의 숙청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흥남철수작전시 피란민으로 거제도에 도착했던 이 인간 문재인의 아버지는 어떠한 사람이었을 가요?
그 아버지의 나이에 관심을 같고 찾다보니 피란시 그의 나이를 계산할 수 있는 근거는 없었는데 문제인의 어머니의 이름은 강한옥씨고 나이가 90세라 합니다. 그러니 분명히 문재인의 아버지 나이가 피란시 30세였슴이 가름이 갑니다. 문재인 아들하나는, 그렇게도 반미를 내세우고 있으면서, 미국에 보내 공부를 시켰습니다. 아버지는 흥남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무원시험에 합격하여 공무원으로 계장, 과장 까지 진급하고, 하도 공산당에 가입하라고 해서 피난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북서 그때즘 월남을 한사람들의 말로는 공산당원들이 한10%박에 안되며, 초등학교때, 소년단, 다음 청년단을 거쳐 철저한 공산주의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뽑혀서 공산당원이 된다고 합니다. 또 공산당원도 아닌데 30세전에 과장까지 승진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 했다고 합니다. 좀 앞뒤가 맟지않는듯 합니다.
한국에서 생활이 몹씨 가난했다 하는데 이 또한 이해가 잘 안됩니다. 우리는 월남한 사람들을 그리 차별하지 않은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6.25 사변이 일어나기전 서북청년단이 없었으면 남노동당 잡당들로부터 나라를 지켜내기가 거의 불가능 했을 겁니다. 집사람의 부모, 장인 장모님들도 해방후 월남하신분 들입니다. 집사람도 어렸을때 부모따라 월남했습니다. 많은 월남한 분들이 잘되신분들 많이 알고 있습니다. 인간 문재인의 부모가 만약 이북에서 생활이 알려진 대로라면 수재들이었던듯 한데, 열심히만 뛰면 잘먹고 잘 살수 있는 곳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니 무엇인지 모르지만 잘못되어 있었던것이 아닙니까? 그러니 좀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고정간첩이 아니었든가 하는 의구심이 생기는 것이 당연한듯 합니다. 그리고 그의 유언도.
우물가에 가서 따듯한 숭늉이나 찾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