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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에 "'성행위 아닌 하나님의 행위로 여겨'... 이재록 목사, 징역15년" 이란 기사가 떴습니다. 여성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인데, 1심에서 15년 중형을 선고 받았다? 이게 중형이라니! 정신나간 사법부와 기자!
미국의 경우를 하나들면 호색가 Bill Clinton은 성폭행범으로 고소를 몇번씩 받아 오다가, 결국은 백악관 대통령집무실에서 젊은 여 인턴앞에서 아렛도리를 빨가벘고 성행위를 한것이, 변명할수 없는 증거(Smoking Gun)로 나타나면서 미 하원에서 탄핵을 받았습니다. 미 상원의 위원장은 형식적으로 부통령으로 돼 있고 상원찬반표 결과가 같을때 이를 극복하기위해 한표를 던집니다.
미국의 탄핵소추는 상원에서 이루어 지는데 의장직을 부통령이 아니라 Supreme Court 원장이 맞게 돼 있습니다. 여기서 소추가 결렬됐습니다. 그러나 변호사직권을 박탈 당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행위"로 변명은 안했습니다.
이재목 목사는 성폭행범만이 아니라 하늘을 능멸한 자입니다. 그런데 15년형이라고요? 박근혜대통령은 좌파언론 조작과 법전에도 없는 "묵시적 공모죄"로 탄핵을 당했고 30여년의 형을 받고 구속되어 있는데 한국의 사법부는 정신이 나가도 정도가 있지 아마 진공소제기로 뇌들을 깨끗이 청소해 낸것이 아닌가요.
박근혜대통령도 사법부에 의해서 당한것이니, 석방을 당장하고, 이재목이란 자는 좀더 정확하게 2천 18년의, 정말 중형을 내려야 하는것이 옳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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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한민국의 좌파 대통령들은 다 같은 종파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