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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수 [ E-mail ]
  정당싸움 계파싸움(3): 인기
  

정치인으로서 국회의원선거에는 정당후보나 무소속으로 출마를 합니다.  각 정당은 국가의 정체성을 부정하지 아니하는 범위내에서 정관을 정하기 때문에 보수우파성향인지, 진보좌파성향인지를 선거권자들이 이미 알게되고, 각정당후보들은 자기나름데로 자기 지역선거권자들의 권한을 어떻게 중앙정부에 행사할것인지를 선거유세를 통하여 설파를 하게 되겠습니다. 

이렇게 정치인이 국회의원이 되는 과정을 이해한다면 제대로 배운 국회의원은 국민의 심부름꾼으로 자신들을 생각해야 됩니다.  불행하게도 입으로는 주민의 투표로 선출된, 주민을 위한, 주민의 국회의원이라 하고, (특히 국회질의시 에는 반듯이 주민, 국민의 질의라고 하죠) 하는 행동은 갑질행동만 하며 어떻게 하면 재선이 될까 하는것이 그들의 생각입니다.  선출된 국회의원은 공인입니다.  공인의 의무위에 투표권자들로 부터 위임받은 권리만을 생각하고 이를 공인이 아닌 평민, 인간의 이권에 이용하면 오만에 젖어 갑질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단 국회의원들이 모이면 투표권자들의 인가도 없이 국회가 국회의원들을 주민위에, 그것도 저 위에 올려놓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회입니다.  왜 금빼지가 있어야 합니까?  그것이 그비용이 부지런한 국민들이 땀흘려 벌어 나라에 보태주는 세금인것을 모르고도 있나요?  이것이 전부가 않이죠.  쉬운예로 든것입니다.  미국의 혁명전쟁은 영왕실이 걷어가는 세금비율이 너무높고 상부한 혜택을 식민지에 주지 안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한 방법은 그들의 특권을 없애버려야 하는 것입니다.(공인의 특권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될랴면 인지도 높아야 되고 인기가 있어야 됩니다.  좌파들의 인기몰이가 퍼주기죠.  이 퍼주기는 이미 약 400년전 미 "프리무스 집단농장" 을 설명하면서 밝혔드시, 똑같은 투표권을 행사하는 계으름뱅이들에게 주는 것이며 이게 계속되면 다 같이 망해벼리자는 것입니다.    

위원회들로 운영이 되니 국회의원 개인의 인기를 얻어 영향력을 높여야 됩니다.  그러다보니 국회의원들 간에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감지하게 되고 결국 이미 영향력을 가진사람에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하게 되겠죠.  영향력이 있는 사람 한사람을 따르는 것보다 적어도 둘은 있는것이 그들에 더 가까히 가는 이점이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네명이 한사람을 따르면 제일 못한 사람이 네번째인데, 두 인기있는 사람을 나누어 따르면 첮번째가 둘이고 두번째가 둘이 됩니다.  이래서 평등해야될 국회의원들이 인간적으로 서열을 만들어 계파가 형성된다고 보겠습니다.  선비사상의 주군이 왕 하나가 아니라 여러 주군이 생겨 계파별로 이해관계를 따져 싸움을 하는것이 대한민국의 정치판이라고 보겠습니다.  

주군의 영향력이 줄어들어도 이미 결성된 계파는 없어지지 않고 자기계파에서 새로 권력을 행사할 주군이 나오도록 싸웁니다.  한가지 이를 방지할 방법은 대통령의 임기와 거의 같게 재선을 제한 하는것입니다.     

[인쇄하기] 2018-12-23 17:18:29


     
  
   무술년을 보내며...
   정당싸움 계파싸움(2):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