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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수 [ E-mail ]
  미북회담의 전망
  

비에트남, 하노이에서 열렸던 제2차 미북비핵화회담이 결렬된 사실은 우리에게 다행한 일로 보입니다.  그후 언론에서는 양측이 계속 회담을 할 것이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가능성은 몹씨도 희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세계언론보도에서는 이러 하리라 보고있지 않은듯 합니다만, 이 회의적인 예측은 북괴가 우선 그들이 미국의 셈법을 모를고 있다고 한 말이 있었고, 트럼프가 회담을 계속 할 의향이 있다고, 그리고 아직도 김정은을 좋게 말한 것들로 보아 짐작이 갑니다.  이를 액면그대로 받아드리는 사람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앉아 협상을 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로 보입니다.  그레서들 온세계가 계속 트럼프대통령과의 협상에서 그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대응을 해서 결과적으로는 눈들이 후등그레 지는 결과가 나온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우선 북괴는, 미국의 셈법이 아니라, 트럼프의 계략셈법 때문에 완전히 혼란에 빠져 있는것으로 봅니다.  트럼프대통령은 십중팔구 다음 회담을 하자고 먼저 제안을 안 할 것으로 봅니다.  이미 다른글에서 언급했드시 북괴는 시간끌기 전략으로 일단 첮번회담에서 승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결론은 김정은의 연두교서에 핵보유국선언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그렀습니다.  허나 북괴는 첮번회담에서 트럼프대통령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곤 비핵화이행은 커녕 온 세게를 속였습니다.  그래도 트럼프는 두사람만의 제2차회의에서 "비핵화"라는 말을 꺼내지도 안했습니다.  그러고는 확장회의 시작시 미국의 확고한 제의를 문서로 전하니, 김정은이 어찌할줄을 몰랐던 것으로 봅니다.  트럼프에게는 알리지 않는 복안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측은 북괴가 트럼프대통령과 회담을 요청할때 까지 기다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 전에는 북괴가 지쳐 떨어지게 될때까지 계속 트럼프의 복안을 하나 하나 실천할 것으로 봅니다.  그레도 미국은 늦장을 부릴 것이며 회담에 응할 조건은 현제 밝혀진 조건보다 몇배강경할 것이라고 봅니다.  이것이 트럼프의 협상방법입니다.  

그런데 한국이 이런일이 일어나기 전에 적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조국의 운명을 남의 나라에 맏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무슨 방법을 찾아 내야되지 않을 까요?

이미 "숫자게임과 피노키오의 코"에서 언급했던 트럼프대통령의 노밸평화상수상 가능성은 이번 미북제2차비핵화회담결렬로 몹씨 나져진듯 합니다.  아마 포기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인쇄하기] 2019-03-03 12: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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