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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암형의 사자중대 오찬모임 후기를 읽고
  

       동암형의 사자중대 오찬모임 후기를 읽고

 

* 동암형의 3중대 노선들의 오찬모임 후기를 읽고 새로운 장의 세계를 접하는 기분입니다.


* 반주를 겻들인 오찬중 서로 심금을 철어놓고 하는 대화속에서 영양가있는 알맹이를 그토록 정연하게 발견해 내는 정신과 혜안이 고맙습니다. 흥남철수작전 비화를 그리고 최근 하노이 美-北회담 실화 내용들 공부 많이했습니다.

 

* 현 문재인 하게되면 1950년 12월 흥남부두 철수작전을 떠 올리고, 김영민 동기의 얼굴을 처다보며 그의 알차고 투철한 국가관을 대하게 되는데 얼마전 모 전문가의 분석에 의하면 당시 흥남시 농압과장이라면 고위공직으로서 북체제의 핵심계칭이었으나 당시 미군의 북폭이 두려워 생명의 안전을 위해 월남했다니 공산주의 이념과 체제갈등 때문에 흥남부두철수에 몸을 싫은 쪽과는 그 근본 뿌리가 다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의 전언에 의하면 문재인은 김일성 장학금으로 대학공부를 했으니 그가 감명을 받은 인물들은 모두가 공산주의 이론 골수들 이랍니다. 

 

* 또한 참고적으로 지난 하노이 美-北회담에서 트럼프가 김정은이 쳐놓은 덫에 걸려들지 않은 건 천만다행입니다. 김정은이 제안했다는 영변 핵시설 폐기는 한마디로 핵 포기는 고사하고 핵무력을 계속 증강해 나가되 증강 속도를 좀 줄여보겠다는 의미였습니다. 즉 북한이 영변단지에서 연간 핵무기 3개분의 핵물질을 생산하고 있고 영변 밖에서 가동 중인 농축시설에서 6개분을 생산하고 있다면 이제부터 매년 핵무기 9개 대신 6개씩만 계속 더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 따라서 김정은은 우선 영변의 공개된 시설만 흥정의 대상으로 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이미 20∼60개의 핵무기를 갖고 있고 영변 외부에 대규모 비밀 농축시설을 가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변 시설의 비중은 전체 핵능력의 10분의 1도 될 수 없습니다. 부분 동결만으로 횡재를 노리고 핵무기와 핵물질을 지킬 지렛대로 이용하겠다는 김정은의 저의가 이번 정상회담에서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 현재로선 김정은이 하노이에서 잃은 것은 없다고 할 수있습니다. 트럼프의 국내 정치적 약점을 이용하여 대박을 노리고 무리한 베팅을 한번 해봤지만 본전이 축난 것은 없습니다.  김정은으로서는 제재 해제를 받아내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 감을 잡은 것도 큰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외교적 성과로 국내 정치적 위기를 덮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냉정을 잃지 않고 참모들의 건의와 국내지성들의 의견을 수용한 것은 다행이었습나다.
 
* 이러한 냉철한 현실속에서 우리의 대응전략과 국가안보의 틀은 어떻게 설계해야하는가는 국가운명이 걸린문제입니다. 그런데 정부는 개성공단 재가동, 금강산 관광재개, 철도 도로 등 기반시설 지원등 만을 주장하고있으니 지성들의 각성이 필요합니다.

* 특히 최근 언론에 등장한 추미애 의원은 하노이회담 결렬은 김정은의 영변+@에서 북의 김정은이 전국에 숨겨 논 핵시설은 옹호하며 트럼트의 이탈이라며 비판하고 또한 정세현은 북의 숨겨진 핵시설을 공개한 볼턴을 보기싫은 얼굴이라 주장하니 그들은 분명 김정은의 하수인이 분명합니다.  

* 동암형의 사자중대 오찬모임 후기 글 내용이 알차 몇마디 사족을 달았습니다.

연파 장병옥 씀


 



[인쇄하기] 2019-03-09 22: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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