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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생/가족방

  이광수 [ E-mail ]
  정말로 변화하지 않는것은 "변화" 뿐(1)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듯고, 코로 냄새맏고, 피부로 느끼고, 입에서 느끼는 맛, 다 변합니다. 육감도 변합니다.  10년이면 산천도 변한다고 입으로 떠들며 글로 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화"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자명한 사실(FACT)이며 다른 이견이 있어 논쟁을 벌릴래야 벌린 수 없는 객관적진실(TRUTH)입니다.  진실은 본래 주관적이며 사실이 않일 수도 있습니다.  위의 모든 인간의 본능이, 인간의 활동능력이 인간생존과 종족존속에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누군가(창조주)가 좋은 의도에서 마련해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며, 우리인간은 이를 소중히 "잘"지켜 나가야만 되겠습니다. 

윗절 마주막 문장에 등장한 "잘"이란 말이 무의식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말인듯 한데, 이 말이 "잘-잘못 이분법"으로 사용돼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다른글에서 전한 적이 있는듯, 창조주가 인간에게 주신 선물중의 가장중요한 것중 하나가 "선택의 자유"라고 봅니다.  그래서 인간에겐 형용사가 필요하게 된듯 합니다.  "아주 '잘'", "소중히 '잘'", "그 정도면 '잘'"이라고들 많이 표현을 하지 않습니까?  마즈막 형용사라고 붙친것이 "정도"인데 이것 또한 몹씨도 중요한듯 합니다. (이게다 말장난이 아닙니다.  학자의 이름을 부쳐 합리적인 표현이라고 봅니다)

좀 문맥에서 벗어 난듯은 하지만 "정도"의 중요성을 설명하기위해서 "선택의 자유"를 좀 더 다루어 보겠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께서 정말 인간이 선하게만 살기를 원하셨으면 "선택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으셨을 겁니다.  이분법으로 "선한건 이거고 선하지 않은 것은 악한거다"  이것조차도 필요가 없습니다.  다 선하게 살도록 만들어 노셨을 겁니다. 그리 되었으면 우리인간의 삶이 어떠했을까 상상을 해 보세요.  우리는 "무엇을 할까" 생각을 할 필요가 없겠죠.  "로오받트"(Robot)로만 살아가게 됩니다.  다른 선택이 없읍니다.  갈비뼈숫자가 남자나 여자나 다 같아야 하고 다 애를 낳고 살던지 해야 합니다.  기독교 구약창세기에 기록됐듯이 첮번째 인간, "아담"을 창조하시고 그 아담이 외롭게 생각할 수도 없겠죠.  그런데 "아담"이 외로워 하길레 "이브"라는, 많이 다르게 생긴 여자를,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뽑아 만들지도 않으셨겠죠.(이는 부족종교 유태교 뿐만 아니라 중동의 유목민족들이 공유하고 살아온 전설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이브" 창조목적이 "아담"의 외로움을 해결 하는것 이였다면 큰일날 결과가 초래합니다. 동성애자들이 그리고 이를 받아드리는 척하는 진보정치가및 진보선동가들이 이용할가봐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던 생각을 밝히면(그래서 동기생/가족방에 올려 우리만 알기를 원했습니다)결혼은 반드시 남녀가 짝을 지어 완전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외로움을 해소할 짝을 찾으면 됩니다. 이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고 그래도 보수사상이 잘 이끌어 온 인간사회를 말살시켜버릴, 면역성을 잃는 병을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듯 합니다.  동성끼리 결혼하지 말라고요.  아마 그렇기 때문에, 또 인간하나가 하기에는 일이 너무 벅차서 애도낳아주고 라고 "이브"를 만드신듯 합니다.  아니면 우리는 이세상에 이렇게 살아갈 선택도 못했을 것입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가 종북좌파들이 "변하지 않는 보수는 수구 꼴통들"이라고 떠들어 대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Good-Enough Deal을 이해하지 못한것 같이 "변하지 않는 보수는 수구 꼴통들"이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서 쓰기 시작한 것입니다.  다음편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인쇄하기] 2019-08-01 04:33:53


     
  
   정말로 변화하지 않는것은 "변화"뿐(2)
   熱心히 精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