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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파
  한글날 광화문 집회에 다녀와서
  

<한글날 광화문 집회에 다녀와서>


. 오늘은 10월 9일 한글날.


 . 세종대왕같은 聖君이 있어 오늘날 선진 문자 보유국가의 혜택을 누리는 행운에 경의를 표하며, 새벽 일직 창문을 열고 태극기를 계양했다. 태극기 하면 언제나 가슴이 뭉쿨한 감성을 느끼게된다. 60년대 중반 파월 당시 4박5일간의 항해끝에 도착한 베트남 퀴논항 부두에 계양된 태극기를 맞는 순간 우리 일행은 모두가 눈시울이 충혈되었었다.


. 그러한 태극기 물결이 언제나 광화문 집회에서 물결치는것은 우리 국민과 나라의 일체감을 표출해 만족스럽다.


. 또한 오늘은 수요오찬의 날이라, 개포동에서 오찬을 하고 이어 전광훈 목사같은 우국열정과 순수한 애국시민들의 애국심에 동참하기 위하여 광화문 집회에 참여했다.집회에 가는 도중 분당선 비좁은 전철에서 50대 여인이 좌석을 권하며 "할아버지 광화문 가시는 거죠?"라며 정감을 표할 땐 가슴이 뭉쿨했다. 아마도 그분들도 광화문집회에 가는것 같았다.

 

. 왕십리역에서부터 콩나물 시루같이 붐비는 군중속에서 광화문 6번출구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집회에 운집된 애국시민들의 함성은 충천하고 있었다. 비좁은 집회군중 사이를 이동, 연단이 설치되어 열변을 토하는 전광운 목사와 특히 "할아버지께서 6,25전란 시 흥남 부두를 통해 오직 자유 쟁취를 위해 남쪽으로 왔다는 3세 손자라며 美시민권자라는 젊은이의 영어로 웨치는 오늘 혼란스런 우리 국가 위기사항을 번역으로 설명하는데" 듣는 청중들의 함성은 하늘을 찌르듯 했다. 청중들의 피켓은 "문재인 하야!" "조국 감옥" "조국 문재인 이건 아니다" "못살겠다 끌어내자등 다양한 웨침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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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 참여 청중 사진)          

                  

특히 집회 참여 청중들 중

. 중2 딸과 함께 집회에 참가한 김영미(46.여.경기 군포시)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개천절(3일)에 열린 조국 장관 규탄 집회를 보고도 귀를 닫는 것을 보고 이대로 두면 국민들 얘기는 다 무시하겠구나 싶어서 나왔다"고 말했다.


. 또 한 시민은 "문재인 대통령이 한쪽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의 목소리만 듣는게 화가 나서 다시 나왔다" 고 말하며, 남편과 함께 집회에 참가한 김경영(42,여)씨는 "개천절(3일) 집회만 참석하고 이번엔 안 나오려 했는데 조 장관을 지지하는 서초동 촛불 집회만 국민의 목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다시 나왔다"고 했다.


. 경기 양평군에 거주한다는 김씨는 이날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이곳을 찾았다고했다. 김씨는 "기차에서 만난 모르는 분이 집회에 간다고 하니까 응원의 의미로 5만원을 주면서 '나는 일이 있어 못 가는데 가서 구호를 더 크게 워쳐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 3일에도 참여하고 오늘도 이어 참여한 오성근(38)씨는 "대통령이 한쪽 귀를 닫고 있는 모습에 실망 해 다시 집회에 나왔다"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 목소리를 냈는데 대통령은 입장표명을 하지않고 콧방귀도 안 뀌는 것 같다"고 불만스러워했다.


. 또 다른 시민인 김화경(38.여)씨는 "조 장관 동생에 대한 구속영장이 오늘 새벽 기각된것을 보고 화가 나서 집회에 처음으로 나왔다"며 조장관 부인이 일반 시민이었다면 그렇게 비공개로 출석하고 조사를 빨리 끝낼 수 있겠느냐"고 울분을 토했다. 이주하(58.여)씨는 "검찰개혁의 특혜를 받는 첫 사례가 왜 하필 조장관의 가족이어야 하는냐"고 했다.

 

* 이러한 순수한 애국시민들의 다양한 웨침을 외면하고 자기가 듣고싶은 쪽에만 귀를 기울이고 보고싶은것 만을 보려는 편협한 문재인 대통령의 외고집, 그리고 경제살리기에 올인한다며 딴짓을 하고 다니는 심통, 그것은 국가 통수권자로서 국민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생각은 처음부터 없으면서 궤변과 속임수로 자기진영 골목대장 역할에 매진할것을 각오한 인물임이 틀림없다

 

* 선량한 시민들은 사회전체 현상을 국가 장래와 시민의편익에 눈뜬 포괄적 시각에서 보고 듣는 대통령을 원하며, 어떠한 난관을 극복하더라도 자유민주체제인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지켜지는것 만이 우리 노병들의 소망이다. 

 

* 조국 사퇴를 보고 추가 첨언 한마디

. 오늘 (14일)오후 두시 조국 법무부장관이 4페이지 사퇴의변을 언론에 보내며 사퇴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아쉬워하며 그의 검찰개혁 초석의 공로를 치하는 발언을 했다. 같은 패거리 같은 통속의 언행이었다. 진실된 국가운영철학의 부재였다.


. 그동안 국민들의 분노와 사회적 기회비용 손실은  천문학적 수치에 이를것이다. 이에 대한 국론의 손실,선량한 국민들의 기대손실, 대외신의 솔실 등 책임을 통감해야할 통수권자의 궤변의 속 보이는 발언은 실망을 넘어 자기편 감싸기의 극치였다.


. 조국은 인간의 탈을 쓴 철면피 괴물이었다. 특히 난세의 奸雄이었다. 따라서 앞으로 일어날 문재인이 가는 국정현상이 더욱 의문스럽다. 제발 상식과 정의가 살아 움직이는 사회가 조성되기 바란다.


                                          연파 장병옥 씀   

[인쇄하기] 2019-10-10 21:19:15


     
  
   이런 칠푼이들을 믿고 정권교체를 외첬나?
   광화문군중(=전국민) 文‧曺에 강력한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