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칠푼이들을 믿고 정권교체를 외첬나?

  10.24. 아침신문 2면에 자유한국당은 의원14명에 표창장을 주었단다. 거기에 50만원상당의 상품권을 끼워서...,

  조국이 물러나고 정경심이 구속되었다고 일이 마무리 된 게 아니다. 2020예산안검토 검찰개혁을 포함한 법률 통과저지, 경제살리기, 원전문제, 민생문제등 산적했는데  그들 눈에는 보이지 않고 조국이 나간것만 크게 보여 파안대소하며 상품권을 주었나?

  왜 소아적 저능판단밖에 못하나?,

참 한심하다.

  좌파가 무능화시킨 국방 안보 경제 정치, 한미일 외교와 동맹등 이 모든것을 되돌려놓아야 하는데 이들은 실감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그 상품권을 소년소녀가장이나 거리를 떠도는 독거노인들에게 주었으면 하층그릅을 이해하는 대안세력이라고 칭찬을 받았을 게다.

.

.

쓸게 많지만 7;50분 당진행버스를 타야하니 이만 쓰련다.

아침 신문을 읽고 너무 실망화여 이글을 남긴다.

10.24.0530  동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