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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생/가족방

  이광수 [ E-mail ]
  광화문모임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장면
  

어제 11월 09일 광화문광장 문재인체포궐기대회에서는 세가지 인상적인 현상이 이러났다고 보겠습니다.  

첮째는 한 중년여인내가 삭발한 머리에 군복을 입고는 열열히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군복입고 나가자" 라고 한것은 동기생들 한테와 몇몇 후배들이었은데 어!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회의 단상근처에는 "광주 전남"이라고 쓰여진 푸른색갈기 4개가 행사내내 휘날리고 있었고 그 좌측으로 몇기 인지는 감지할 수가 없었으나 육사기가 한개 있었습니다.  무엇인지 좀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했을때 전해들은 이야기는 육사동창회가 정치적행사에는 관여 안 하기로 하고 각 동기회에서 회원이 자의에 의한 참석은 무관하다고 했다 합니다.  혹시 이런결정은 위헌적인 군내 육사출신들의 사조직활동에 대한 비판에 너무 과민한 반응을 보인것이 아니었었나요?  현역군인은 정치적중립을 지켜야 되겠죠.  그런데 이를 왜 예비역 재향군인들에게 적용하는 것인지 재고를 해야 돼겠습니다.  그토록 권력집단의 눈치를 보고 종이 호랑이 노릇하는것이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입니까?  이 멍애에서 버서나려고 예비역장군모임을 만든것이 아닌가 합니다.  현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처지에는 가만이 있으면 안됩니다.  완전적화가 되면 동창회도 없어 집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없어질판에 무슨 멍청한 일입니까?

둘째는 구국을 위해서는, 타협이 불가능한 종교조차도, 협조협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천주교와 기독교는 유일신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하나님의 독생자로 믿습니다.  불교는 석가여래를 "천상천하유아독존"로 믿습니다.  그런데 단상에 오른 스님들은 "할렐루야" 와 "아멘"을 계속외쳤습니다.  이는 신자들이 한 종교만 믿게 마련인데 나라를 위해서는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종교대표들도 같은식으로 보였습니다.  허나 아직도 아니 어느경우에도 같이할수 없는 암의무리들, 빨갱이들이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배워야할 기본자세입니다.

셋째는 최고조로 강경해진 구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체포"궐기대회라고 하는데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능지처참"을 하라는 것입니다.  구호로는 극치에 이미 도달한듯 합니다.  궐기대회는 내주에도 계속된답니다.  사관학교생활로 시작해서 가장많이 국록을 먹고 목숨을 받혀 애국을 하겠다고 했던 우리들 국민들에게 존재감을 보이고, 미국국민들이 보여주는 그러한 군인들에 대한 마음속 깊이서 솟아오르는 감사한 마음을 같도록 군복을 입고 광화문광장으로 나갑시다. 


[인쇄하기] 2019-11-10 09:27:30


     
  
   얼마나 더 모욕을 당해야겠나!
   박찬주 대장의 기자회견 전문;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