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농림축산식품부는 개들의 보유세를 부과한다고 합니다. 요즘 돌아가는 꼴아지를 보니, 법무부는 법이 없는(무)곳이 맞는듯 한데 농산축산식품부도 이대열에 가담해 농산축산식품망치는 곳으로 보입니다. 무엇인들 하나 올바른게 하는일이 있습니까?
이대로 가면 고양이세도 있어야 되고, 새장에 가두어 놓은 새세도 원할것이고 그 뒤를 이어 소보유세, 그리고 돼지보유세도 받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도 좋아들 하는 삼겹살, 순대, 갈비 그저 육류값이 그만큼 뛸테니 채식가가 되야 할른지요.
혹시, 대통령을 개새끼는 커녕 개새끼만도 못한 사람이라고 공개석상에서 떠들어 대니 화가 나서 이러는 것인가요? 개가 대통령위에 있다니. 욕도 심사숙고들 하고 해야될듯 합니다. 가만 있자, 내가 쥐띠인데 공무원들 더 채용해서 집집마다 쥐세끼들 찾아내어 세를 과하면 고용율도올라가고 새세원이 되니 그리하면 알먹고 퀑먹기가 되겠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모국을 방문하면 쥐새끼라고 잡지나 않을지요.
자유계시방에 #3124 "세원찾기에 눈이 빨게진 빨갱이 정부"라느 제목으로 올린글에서 거론한 것이 이번에는 47일 만에 정부에서 새로운 세원으로 발표를 하였으니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고만 두어야만 되겠습니다. 그전에 한가지만 더 붗이겠습니다.
서울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한 육균부대에서 전차포수병으로 근무하는 한 하사가 휴가를 내, 성전환수술을 하고 귀대를해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육군병원에서 후속치료를 받고있다 합니다. 군복을 벗으라고 하니까 일년을 여군으로 근무해 복무기간을 채우고 예편을 하겠다 한답니다. 당나라군대라고 비아냥하는 것을 들어왔는데 이건 당나라군대보다 훨씬 더 형편없는 군대 같습니다.
미국육군에는 아프칸에 파명되어 근무하든 한 군인이 군정보를 적에게 넘겨준것이 발각이 되어 처벌을 받았는데 그 사람은 군에서 나와 성전환을 해 화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이 경우보다 윗소식은 더욱 형편없는 경우같습니다. 아마 세계 군역사상 처음일테니 기니수북에 기제가 될런지요. |
보수에 바란다--총선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