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가 동족살상을 한 6.25동란이 이러난지가 70년이 되었는데 이를 기억해야 한다는 행사들은 쇼통령에 의한 연극으로 일관 되었습니다. 미국을 통해서 전해받은 국방군전사자들의 유해를 이용해 벌려진 작태는 눈을 뜨고 볼수없는 가짜쑈라는 것이 엄연합니다. 그런데 그 뒤에 계획이 보훈처라고 하니 여기도 역사적 사실을 왜곡해 보도 된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전 피우진보훈처장이한 일들도 눈뜨고 볼수 없는 짓들만 했는데 새로 임명된 박삼득처장도 경쟁이나 하겠다는 듯이 역씨 6,25전쟁영웅 백선엽장군에 대한 결예를 비롯해 계속 역(헌법반역)통령에 아첨만 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에는 보수진영도 잘못이 크다고 보겠습니다. 이는 전보훈청장의 연발되었던 악행에 비난을 쏟아 부었던 보수진영에서 그가 청장자리를 떠난후에는 그의 눈뜨고 볼수 없었던 일들에 데해서 눈을 감고 있는지 다 잊어버리고 있는듯 합니다. 관용을 베플수 있는것이 따로있겠습니다. "암"같은 백해무익한 것은 잠간 사라져 숨었더라도 기회만 있으면 더 악하고 무섭게 다시 나타납니다.
또 그 잘못된 짓의 징벌이 없으면 그 뒤를 있는 사람이 조심을 하겠습니까? 그걸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방조범이든 공범이든 마찬가지 입니다. 냄비근성이라는 것을 등에 메고만 다닐 것입니까.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
고 백선엽장군의 "티" 와 성추행범의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