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쓰면서도 몹씨 주저를 했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티" 와 "공"(실수 와 공적)을 다룬다 하더라도 한 문장에 같이 있어서는 안될 단어들입니다. 왜 그리 했어냐 하는 이유를 설명코져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고가의 옥(보석)이라도 "티"가 있게 마련입니다. 이 "티"가 옥의 유전자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요즈음 공산주의 이론을 꺼리낌없이 떠들고 나오는 현 정부와 여당당원들은 자기진영사람들에 대한 공을 침소봉대하고 과오에 대해서는 크고 작고 간에 절대로 입을 다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런 저런 허구를 늘어 놓으며 영웅화 합니다. 그러나 자기진영이 아닌사람들에 대해서는 공은 묵살하고 작은 티라도 침소봉대를 합니다. 바로 이사실이 이번 고 백선엽장군의 서거와 고 박원순성추행범의 자살경우에서 적라나하게 보여 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또 왜 고 박원순을 성추행범이라고 칭한 것인지를 설명해야 되겠습니다. 유튜버 손상대의 발표에 의하면 한 2달전 서울시청에서 작성된 "성희롱 성폭력 재발방지 종합대책" 공문 3항이 "성희롱 성폭력 행위자 처벌강화"이고 이에 따르면 사건발생 인지즉시 행위자 직무배제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추행피해자 여성이 경찰에 고소한 그 시간(자살하기 하로전)에 이미 시장직에서 배제가 됬어야 합니다. 또한 범죄를 저지르고 자살을 했으면 이미 자백이나 마찬가지 라고 생각되고 이런 경우를 법으로 명시를 하지 않으면 한 대통령을 비롯해 계속발생하는 이런경우를 막아내기가 힘듭니다.
고 백선엽장군께서는 다부동전투를 위시해서 300번을 치룬 전투에서 승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큰 별이십니다. 살아 생전죽음을 각오하고 대한민국을 구하신 애국자입니다. 옥의 티라고는, 종북좌파들이 종알대는, 만군에 입대했다는 것입니다.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는 것이 그들의 치일파 기준입니다. 김대중은 창씨(도요다다이쥬)를 하고 일본을 들를때 마다 일인스승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친일파가 아니다? 아마도 "댄노해이가반사이"도 외쳤을 텐데요!
이런식으로 친일파의 퍼대기를 뒤집어 씨우면 혹시 우리같이 왜정시대에 태어난 사람들중 조국에 살면서 국민학교에서 일어로 교육을 받고 했으니 다 친일파가 아닌가요? 이러니 종북종중공좌파들은 말이 통할수가 없고 협상이 불가능한 인간들입니다.
지난달인가요, 보훈처에서 백장군을 현충원에 모시지못한다고 가족에게 통보했을때 이미 백장군께서는 하늘나라에 가실때가 되었으리라 생각되며, 또한번 이생을 떠나서라도 이나라를 다시 공산화에서 구할 기회를 마련 하실려고 사경을 넘나들며 투쟁을 하시며 견뎌오신듯 합니다. 시간적으로 거의 기적같은 때를 택해주신듯 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또 고 백장군의 업적을 뒤덥고 성추행범 박원순을 영웅화하며 군인들에 수치를 뒤집어 씨우고 있습니다. 끝장을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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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데모꾼들이 부자가 되나(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