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청문회에서 여성관계(아직남성과의 관계는 질의대상에 한번도 올라오지 안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정사, 금전관계등 벼라별 질문을 하고 나옵니다. 그리고 후보들의 인격이 중요하다고 합니다(character matters!). 좀 아이러닉 하지 않습니까? 빌 크린턴대통령이 여자관계로 탄핵을 당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하원에서 탄핵이 결정되면 탄핵당했다고 합니다. 물론 상원에서 이를 인용하지 않아 임기는 마쳤으나 BAR에서 변호사자격증을 박탈했습니다. 이것이 미국입니다.
본제로 돌아가서, 인간이 천태만상으로 태어났으니 물론 예외가 있습니다. 그중에는 누적된 불만과 좌절을 승화시켜서 옳은 방향으로 권력을 행사한 인물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듯고 알고있는 이런분들중 필리핀의 막사이사이, 애프리카공화국의 멘델라 그리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박정희대통령입니다.
박정희대통령깨서는 "내자신의 불만과 좌절로만 생각하신 분이 아니라 우리 국민의 불만과 좌절로 보셨던 것입니다. 이를 승화시켜 본인의 이득(특히 더러운 "돈")은 그의 마음속 어느구석에서도 찾아 볼수가 없었고 오직 부국강병만을 위하여 밤낯을 가리지 않고 모든 노력을 경주하셨습니다. 그래서 온 세계가 부러워 하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신 분입니다.
불행하게도 현정권과 실세들은 각 개인들의 불만과 좌절에 찬 인간들이 모인 진영입니다. 이런 불만과 좌절을 해결시킬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보겠습니다. 바닥에서 본인들의 체력으로 열심히 노력해 생활환경을 향상시키든지 열심히 공부를 하여 본인의 힘을 길르든지 둘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무리한 수로(마악스사상) 거짓과 기만을 일삼으며 폭력까지 동원하여 정권을 장악하고 권력을 자기자신과 진영의 이익을 누리데 사용하는, 무리수의 푸로, 무리입니다.
체력으로 열심히 근면으로 문제해결을 하지않고 머리를 써서 힘을 기르겠다고 했으면 그 중요한 대학과정을 남보다 더 열심히 공부를 해서 얻겠다는 것인데 공부는 안하고 동아리를 만들어 음모나 하고 거리로 나와 데모만 합니까? 그 시간에 강의를 열심히 듯고 공부를 누구보다 잘해서 무리수가 아니라 정당한 합법적 방법으로 문제해결책을 모색해야죠.
이러니 데모꾼들은 근본적으로 마음가짐이 삐뚤어진 무리들 이고 인격이라고는 찾아 볼수없어 본질이 좋지않으니 유산층의 부를 탐내고 하로빨리 이 부를 축척코져 발광을 하는 것입니다. 벌써 "신의 한수" 유튜브에 그린벨트에 관련한 기사가 올라오는 군요. 다시 박정희대통령께서 세상이 부러워 하는 그린벨트정책으로 빨가벗은 산천을 울창한 산림으로 변하게 하셨는데, 데모쟁이 김대중(도요다다이쥬)의 집권 초기부터 좌파정권들이 그린벨트해제를 진영 돈버리로 이용한 흔적이 보입니다. 서울에는 현재 그린벨트가 20% 밖에 남아 있지 않은데 현 정권에서 이를 해제시키겠다는 노력이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좀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에서 다루어 보겠습니다.
문재인에게 국가원수기능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