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제목은 마이클 브린, 전 서울외신기자크럽 회장을 지내고 "한국 한국인"책의 저자가, 조선칼럼에 올린글의 제목입니다. 이미 이 글을 읽은분도 계시곘지만 번역후 수정까지된 글이기에 그대로 복사는 하지않고 인용을 하면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우선 마이클이쓴 컬럼글의 핵심은 백선엽장군이 일제의 부역자 (Collaborator)가 아니고, 그는 서울현충원에 안장되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마이클은 존경받는 기자였으니까 누구보다도 사실만은 알리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백선엽장군은 대한민국역사상 처음으로 사성장군이 된 분이라고 했습니다. 예! 어느모로보던 대한민국"국군의 아버지"입니다.
마이클은 부역자라라고 뒤집어 씨우는 것은 근거없는 몽상에서나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고 백장군께서 "이북국민을 향해 총을겨누었다고" 주장하며 정신병자의 극치를 보여주는 종자들이니까 무슨 망언을 또 할줄 모릅니다. 이에 그는 합리적인 반증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의 주장은 부역자라는 것은 적국이 침략을 했을때 적에 이로운 짓을 한사람이라는 것입니다. 1940년대 만주군특설대는 중공게릴라 토벌이 주 임무라고 하고 고 백장군은 왜정하에 태어 났고 만주군은 침략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동의 합니다. 이미, 만약 백장군께서 친일파라고 주장한다면 일본치하에서 태어났고 일본말로 교육을 받고 그레서 "덴노해이가 반사이"를 부른 대한민국 국민들은 나를 포함해서 모두가 친일파라는 것이냐고 반론을 했었습니다.
덧붇혀 마이클은 노무현정부 일제강점하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이름치고는 몹씨도 깁니다)에서 포로수용소교도관으로 차출되어 전범으로 구분된 84명의 한국사람들을 사면시킨 사실을 지적하며 들고 나왔습니다. 배우지 못한 사람이나, 더욱이 주재파악을 못하는 배우기를 거역한 잡당들이 이치에 맞지도 않는 개보다 못한 미친망언들만 쏘다내니 점잖은 말투로는 통하지가 않습니다. 몽둥이가 필요합니다.
이 미친 개보다도 못한 인간들은 심지어 "친일파 파묘법"을 도법을 하는 입법부에서 만들겠다 합니다. 대전현충원에 안장되신을 백장군시신 안장시킨것 조차도 못마땅하겠다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현충원에 안장되신 순국묘를 다 파혜쳐야 되겠다는 것이죠. 그 이유는 1945년 8월 15일전에 출생한 순국선열들은 모두 파묘를 하겠다는 말입니다. 정의로운 것을 운운한다면 국민세금으로 묻은 김대중(도요다다이쥬)의 묘와 600만불 배임혐의를 쓰고 자살한 노무현묘를 "파묘"해야죠.
고 백선엽장군께서는 이미 마주막전투를 사선을 넘어들면서 성공적으로 사투를 하셨다고 글을 올렸었습니다. 성범죄혐의를 쓰고 자살(?)한 박원순서울시장의 장례식의 영웅화 시도를 무색화 식히셨고 계속 터져나오는 의혹들을 불러 이르키게 하셨으며 국민들의 우국심을 불러 이르키셨습니다. 다부동전투에서 보여주신 "나를따르라"는 모범의 뒤를 이어 100세의 노령에 마주막전투를 승리로 이끌으셨으니 다음전투는 우리가 싸워 이겨내야 합니다. 미친개보다 못한 망언을 쏘다내는 그들의 주둥이를 윽껴버리고 고 백선엽장군을 서울현충원으로 이장을 시켜드리며 장군의 염원이셨던 구국을 이룩해야 된다고 굳게 믿습니다. |
어떻게 데모꾼들이 .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