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들로 이루어진 저지선은 경찰들이 시위군중을 저지하는데 도음을 주는것만이 아니라 역으로 청와대 접근로들을 시위대가 봉쇄하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게 역발상입니다. 애국국민들이 광화문에 집결한 군중수를 보면 청와대 봉쇄는 쉽게 성취할수가 있었다고 봅니다. "기습적 인해전술"의 기회는 놓졌지만 청와대 접근로 봉쇄에는 충분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한길만으로 시도를 합니까? 접근로가 한개뿐인가요? 그 중요한 "접근로 봉쇄"에 제대로 머리를 돌리지 못한 것입니다.
경찰뻐스로 만들어진 저지선은 경찰들이 밖으로 나오기도 몹씨 힘듭니다. 만약에 바닥으로 기어 나오겠다면 남자분들 뻐스에대고 소피욕을 풀어 버리세요! 좀 지저분한 소리라면 그 외에도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뻐스를 한대라도 빼는 것은 양쪽 가에있는 뻐스부터 움직여야 합니다. 한대라도 빼는 동시에 인해홍수를 초래하는 결과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니 봉쇄라는 것은 주구들을 비롯해서 그 상사들 까지도 "독안에든 쥐"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만은 이져버리지 말아야 됩니다. 그대로 대치만 하면 됩니다.
행사장에 머물며 얼굴마담들 행사에 집중하고 있던 군중들이 대치하고 있는 장소로 이동하기전 그곳의 시위군중들 만으로도 하나 하나씩 접근로 봉쇄를 해 나갈수 있었다고 봅니다. 경복궁역에서 "자하문" 방향으로 가는길에 작은 접근로가 몇개 있습니다. 왜 그곳으로 소조들을 보내 봉쇄를 시도 하지 안했는지 의문이 갑니다. 삼청동방향 접근로들도 있습니다.
본대가 합류했을때 애국시위대는 이 모든 접근로를 봉쇄하기에 충분했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일단 봉쇄만에 성공하더라도 독안에 든 쥐들의 위기감은 급히 상승할 것이며 봉쇄시간이 지나갈 수록 쥐들이 들어가 있는"독"이 더욱 "강한 독" 으로 변헤가며 쥐들을 괴롭히는 현상으로 변할것으로 보았습니다.
왜 포기를 합니까? 시위대가 포기를 해서 다 허세가 됬습니다. 한 2년전 애국시민데모를 종북좌파들과의 줄다리기에 비유한 적이 있습니다. 상대가 조끔이라도 끌려오면 더 쎄개 고함을 써 가며 더 힘차게 상대 모두를 엎어지게 해야된다고 했습니다. 잠시라도 여유를 주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근례에는 종북좌파들을 백해무익한 "암"에 비유를 했습니다. 암을 완전히 제거를 않하면 약해졌다가도 재발을 하는데 이때는 더 악성암이 되어 생체를 공격합니다. 줄을 느추면 안됩니다. 암을 완전히 제거할때 까지 우리가 노력하면 4차원의 시간으로 하늘이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벌써 우리는 기회를 또 노쳤습니다. 그들은 마치 일제식민지시대 와 6.25동난때나 경험했던바와 같이 사실을 외곡 하면서 압박과 협박으로 공포정치를 시작했습니다. "범에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살 기회가 올 거라" 했습니다. 몇주내에 또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또다시 바보노릇을 하지 맙시다.
이 장기간 계속되는 접근로 봉쇄작전이 가장 비폭력적 방법으로 한반도의 평화적통일을 달성할수 있는 첮단추입니다.이 방법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두손모아 빕니다. |
친일의 덤태기 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