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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식교수는 기술적인 관점도 다루어, "북한 핵무기를 파괴해도 북은 3-4개월만 들이면 얼마든지 핵을 또 만들 수 있다" 고 했다는데, 한 30여년전에 한 대학교 4 학년 학생이 원자폭탄 만드는 법을 졸업논문으로 썼습니다. 지금 일본도 마음만 먹으면 3-4개월만에 만들죠.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럼, 폐기만 하고 고만이란 말인지, 폐기한뒤 UN기구사찰은 받지 않겠다고 언제 북괴가 이야기라도 했나요? "Irreversible"이란 단어는 옆집개가 생켜버렸나요? 개념상 불가능해졌다구요? 누구마음데로? 말장난도 어느정도 말이 되어야죠. 이 박교수가 주장하는 것은 북괴를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그는 "북의 항구적 비핵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우리에게 닥친 걱정"이라고 했답니다. 우리에게 닥친걱정은 대한민국의 공산화이며, 종북좌파들이 보여주고 있는 경제파탄입니다. 경제파탄으로 이북과 같은 수준으로 되어 모두들 배급이나 타먹고 계으르게 살게 되는것입니다. 이게 종북좌파들이 말하는 "평화"입니다. 우리가 주장하는 Slippery Slope의 진행과정이죠.
더 나아가서 그의본성을 나타낸듯 합니다. 그는 대한민국과 북괴는 물과 기름같아서 통일이 될수 없다고 하며,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통일 방법은, 북괴가 그리도 집착하고 있는, 낮은 연방제 통일이라니? 이 분의 뇌는 이미 묵사발이나 돼 버렸는지 의심이 갑니다. 어떡해, 통일이 될수 없는데, 통일 방법이 있죠? 이런 논리는 북괴한테 배운건가요? 배급 타먹는 나라를 너무많이 드나들어서 계을러져, 합리적이고 비합리적인것도 분별하기 싫어졌나요?
누가 이 박교수를 초청했는지 한번 다시 책크해 보세요. 정관을 뜯어 고쳐 더불어공산당이된 더불어민주당입니다. "민주"라는 단어가 아깝습니다. 거기다가, 민주평화국민연대? 왜 그리 단체가 많은지, 그 많은 단체에 장들은, 감투들은 그리 많은지요. 그렇게 되면, 반드시 체증이 꼭 생깁니다. 선장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갑니다. 오죽 저희들의 응큼한짓을 내밷허냈으면 중도에 비공개로 전환했다고요? 이사람들 문재인, 입종석보단 겁쟁이들 이군요.
카터, 크린턴, 뜽시아펑 높은 사람들 많이 알고 있는데, 카터가 한국을 위해 무슨짓을 했죠? 크린턴은요? 이사람이 Subprime 경제불황의 윈죄인 이고, 엄숙한 대통령사무실에서 젊은 여자인턴앞에서 바지나 내리느라고 정신이 없든 사람에요. 대북정책에 모두실패한 대통령들인데 박교수의 보좌가 실패 했다고 용서를 빌어야죠. 이북을 50번이나 드나 들었다는데, 아무리 세계에서 제일좋은 "집잔촌"에서 머리가 핑 돌았드라도, 그 50번을 드나들 동안 수많은 북괴의 도발로 대한민국의 성스러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던, 죄업는 젊은 군인들이 희생되었습니다. 이런 천벌을 받을 북괴들의 행패거리를 읽지도 못했던주재에 집에 돌아가 문장그고 칩거나 해야 될 사람입니다. 이사람은 입이 열이라도 닥치고 있어야 합니다. 팔이 아파서 고만 주어 패겠습니다. |
6.25 전쟁 고아 임종덕 대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