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챙피한 일 입니다. 예외없이 이번 문재인방미도 일국의 대통령으로 서는 상상을 초월할 망신만 시킨결과가 됐습니다. 미국과는 그리도 동문서답이나 하고, 사사건건 한미동맹을 파괴하는 일만하다가 별안간 몇십조원에 달하는 군수물자를 사겠다는 조공을 받혀 트럼프대통령으로 부터 고맙다는 소리를 몇번씩 하게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조공이 자문비나 되는지 훈계만 들었습니다. 트럼프는 그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했습니다. 북대변인의 말은 들어볼 필요도 없고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식으로 문제인의 의사를 물어보지도 않고 다 거절하며, 완전한비핵화만이 현 해결책이라는 것을 확고하게 밝혔습니다. 이번 문대통령의 방미는 본전은 커녕 대한민국에 큰 손해만 주고 끝난듯 합니다. 어마어마한 국민의 혈세를 낭비해 가면서요.
우선 이번 회담에 관한 미국쪽 분위기를 살펴보면 언론에서는 회담전에 일체 보도가 없었습니다. 현 정부의 언론억제가 온 세계에알려 지면서 그들은 무관심으로 표현을 한 것이겠죠. 그 후도 별로 알릴만한 새보도가 없습니다.
그러면 한국쪽에서는 무슨 보도와 반응이 있었는지요. 회담전, 영어권에서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한번도 가보지 못한" 영어 표현을 만들어 내, 무슨 큰 전략적, 정략적 표현이나 되는듯이, "Good-Enough Deal"을 떠들어 댔습니다. 영어를 쓸라면 영어를 아는 사람에게 자문을 청해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소위 Deal 이란건 전부가 양방에 Good enough deal 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Deal 이 깨진거죠.그 다음은 회담일정입니다. 이세상에 물리적으로 "일박삼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제발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교육들좀 다시 받으세요. 지동설도 모르고, 태평양중앙에는 남북으로 이어지는 날짜변경선이 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무식한 표현이겠지요. 이 날짜변경선은 24시간커녕, 1초도 지나지 않아 하로가 변하는 선입니다. 한국에서 10일날 떠나서 미극에 도착하면 같은날 한국서 출발한 시간보다 훨씬전 몇시간전에 도착하게 되며 하로자고 미국에서는 11일날 출발하여 한국에 12일날 도착했으면 2박 3일이 아닙니까? 날자변경선을 지나면서 하로가 벼란간 되플이 되고 돌아갈때 벼란간 하로가 지나간겁니다. 얼마나 열심히 일을 했는지 선전하기위한 보도로 하로밤만 자고 3일동안 열심히 일을 했다고 과장하는 가짜뉴스를 보도하는 모양인데 2분회의 하고 다 들통이 납니다. 똑같은 아니더 심한경우가 이미 "운명"이란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거짓말을 이 책에 쓰다보니 다 탈로날 기록을 남겨 놓았죠. (아마 미 백악관방명록에 적어놓은 대한미국 대통령도 청와대에서 변명한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문통의 심중을 적은것으로 보겠습니다.)
문재인 부친이 농업학교를 졸업하면서 공무원시험에 합격하여 흥남시청공무원으로 채용이 됐고 그후 계장에 과장까지 승진을 했으며 흥남철수작전시 공산당에서 하도 당원으로 들어오라고 해서 피란을 해 나와 거제도에 도착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기록들이 전부가 사실일수가 없습니다. 허위기술이라는 것입니다. 문재인모친의 나이는 90세라기록을 했는데 부친의 나이는 따져봐야만 합니다. 58세에 세상을 떠났다니까 피난시 30세인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공무원시험은 19살에 합격한것으로 보이며 이때는 일제점령시 입니다. 그러니 그렇게도 인간 문재인이 싫어하는 친일파, 일제공무원였을 것입니다. 해방이 되고서는 열열한 공산주의자로 공무원생활을 하며 과장까지 승진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베신을 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선택했다구요? 아주 중요한 일이니 모두들 숙고해 보기 바랍니다. 사실은 반듯이 밝혀져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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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트럼프가 "대한미국"대통령인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