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개의 잔소리를 하고 싶은것은 연합뉴스(YTN)화상보도 입니다. 문재인, 트럼프 두대통령의 사진이 떠 오르는데 대한민국대통령사진에는 인공기가있고 미국대통령사진에는 미국기가 나란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트럼프대통령은 가슴에 미국국기뺏지를 달고있고 문재인대통령은 아무것도 안달았습니다.(처음이 아니죠) 자기가 잘못한 일은 염치도 없이 철면피노릇만 하는데, 그래도 좀 챙피스런 것이 있는듯 합니다. 바로 태극기 다는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는것 갔습니다. 알젠친에서 미 펜스부통령과 회담을 하려고 졸면서 기다리고 있든때도 그 자리뒤에는 태극기가 아니라 성조기가 걸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고 북괴를 대표하는 김정은의 대변인으로 오해를 받게되나 봅니다. 이를 변명이나 한다는 보도가 이북을 위해서 하는 회담이라고 강조하려는 것이라 하니 이는 변명이 아니라 사진이 보여준것과 같이 북괴를 대표한다는 것이겠죠.
그 다음에는 위 잘못을 정정한다고 보여주는 화면이 떴는데이게 또 가관입니다. 인공기는 태극기로 대체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럴수도 있나요? 태극기는 미국기와 나란히 보이는데 문재인대한민국대통령이 잠적을 한 것입니다. 트럼프대통령 사진만 있습니다. 대한민국문대통령이 잠적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문재인대통령이 당선이 되고 처음찾은 나라가 미국이고 백악관 방명록에 "대한미국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서명을 했습니다. 그때는 괴팍한 소리만 하는 청와대가 단순한 실수였다고 변명을 해 댔죠. 그러니 이번에는 가짜뉴스라고 고소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정정된 영상이 "대한미국"대통령이 트럼프대통령이란것갔습니다. 그렇다면 백악관방명록에 기재된 "대한미국대통령"의 임기가 다 되서 트럼프가 새로 "대한미국대통령"이 됬었단말입니까? 사람웃기는 방법도 여러가지네요.
문재인대통령께서는 본인 그리고 가족의 모든 비리를 덮고 입을 열지 않는데 제발 솔직하세요! "나는 태극기를 싫어한다" 혹시 우리 자랑스러운 태극기를 친일잔재라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
동기회 수첩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