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머리스타일은 정말 꼴불견 입니다. 더군다나 "뚱보돼지" 로 보이니 더 꼴불견인듯 합니다. 밑에서 위로 마치 절벽같이 면도질을 한듯하니 뒷통수가 눈 코가없는 커다란 괴물얼굴에 무섭게도 큰 입만 달려 있는듯 합니다. 아무리 좋게보아 줄려고 해도 혹시 몹씨도 뚱뚱한 암돼지의 뒷모양을 갔다 도배라도 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이런 머리스타일을 숭내낸 딱 한사람을 TV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그 사람은 검은 안경까지 끼고 뚱보돼지 같이 변장을 하고서 사람들을 웃겼던 장면 이었습니다.
아마도 이북에서 김정은의 머리스타일을 숭내내는 사람이 있다면 고모부 장성택을 죽였드시 고사포로 참살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왜냐고요? 그 머리를 금색갈로 염색만하면 옛날 노랑머리 구라파왕들이 쓰던 왕관 모양이기 되기 때문이죠.
한국의 YOU TUBER들이 자기꺼 보아달라고 야단이든데, 혹시 한사람이라도 더 올린글을 읽어볼까하고 졸작의 소설(fiction)같은 창작물을 올렸습니다. |
무식하면 용감하다는걸 보이려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