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保관련 喜消息
. 오늘이 2019년9월8일입니다.참으로 기쁘고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제는 安保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文在寅이, 韓美同盟을 파기하려고 아무리 애써도, 美國에서 벌써, 유엔군사령부(U.N. Command in Korea)를 증강시켜놓아서, 韓半島 安保걱정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유엔군 병력을 증강시키고, 司令官도 美軍이 아니라, 카나다軍 中將으로보직시키고, 참모들도 多國籍軍으로 임명했기 때문에, 名實共히 유엔군사령부가되어서, 앞으로 南北간에 어떤 軍事協約이나 조치를 해도, 停戰協定 조인당사자인 유엔군사령부의 승인없이는, 아무 효력이 없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 이러한 조치는, 美國에서 文在寅 左派政府의 성향을 예견하고, 수년간 추진한 결과물로서, 文在寅이가, 韓美同盟을 파기할 것에 대비한 것이라고 합니다. 大韓民國이 나美國은, 停戰協定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平和協定으로 代替하겠다는 文在寅의 꿈은, 一場春夢이 되고 말았습니다. 유엔安保理의 同意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美國과 유엔은,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나라이자 국제기구입니다. 停戰協定은, 署名當事者가 3者입니다. UN안보리를 대표한 UN軍司令部, 中共, 北韓입니다. 1953년 당시, 李承晩대통령은 휴전에 반대, 북진통일을 염원하였고,정전협정에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이 서명하지 않은 것은, 참으로 잘 한 일,이승만박사의 선견지명이었습니다.
. 휴전협정(=정전협정)은, 단순히 국가간의 협정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국제기구, U.N.安保理결의로 파견한 최초는 16개국, 나중에는 참전22개국으로 구성한 UN軍(사령부)와 중공, 북한이 맺은 협정입니다. 북한으로부터 본다면, 한국땅에서 맺은 협정이긴 하지만, 韓國은 빠지고 북한, 중공과 UN軍과의 협정이기 때문에, UN安保理의 승인없이는, 정전협정을 건드릴 수가 전혀 없습니다. 세계에서 최강의 상대방과 맺은 협정이지요, 그래서 1953년 휴전후 66년간, 북한이 직접 남침을 시도하지 못한 것도, 단순히 武力의 不足때문이 아니라, 安保理가 무서워서였습니다.
. 그러니까, 休戰線은 安保理가 그어놓은 線이므로, 김정은이나 문재인이, 아무리 머리를 싸매고 智略을 짜내봐야, 그 休戰線은, 安保理결정없이는 건드리거나 변경이 전혀 불가능합니더. 文在寅이 南北鐵道復元開通을 시도해보았지만, UN軍이 반대해서, 아무 소용없이 주저앉고 말았지 않습니까? 그리고, 停戰協定破棄는, 사실상 거의 不可能합니다. 파기하려고 덤비면, 그것이 곧, 안보리결의 위반이 됩니다. 破棄는 安保理同意 없이는 不可能합니다.
. 그래서 말입니다. 노무현정권때부터 좌파들이 추진한 戰作權還收도, 정전협정이 엄존하는 한, 아무 의미가 없는 空念佛입니다. 韓國軍이 UN軍의 위에 올라서서 정전협정을 지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북한이 再南侵해오면, 당연히 UN軍이 휴전협정의 당사자인 만큼, 나서서 싸우게 되고, 韓國軍은 UN軍의 지휘하에 움직일 수밖에 없습니다. 정전협정이 엄존하는 한, UN軍은 당사자인 만큼, 한국에 주둔하게 되고, 철수는 생각할 수가 없는 것이, 움직일수 없는 철통같은 사실입니다. 국민 여러분, 좌파정권이 아무리 날뛰어도, 정전협정은 건드릴수가 없다는 것,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쉽사리 적화통일, 남북연방제등 꼼수가 통하지 않게 되어 있다는 것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終>2019-09-08, jgchoi 작성 블로그서명11111안녕하세요.
대, 중, 소자들의 뜻: "대"자가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