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창작물글은 좀 지저분하게 느껴지는 글인데, 하도 현정권이 하는일들이 밝혀지면 밝혀질 수록 악취가 더해져가니 왠만하게 지저분한 말을 해 보아도 별로 그리 느껴지지 않는듯 합니다.
의도는 왜 문재인이 A4용지를 그리도 좋아하며 숙녀같이 정숙해야될 김정숙은 감히 대한민국대통령 앞에나와 걸어가며 손을흔들고 답례를 해 대는지를 찾아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체계적분석(Systems Analysis)을 해보니 요즈음 향간에 떠도는 좀 지저분한 말들에 그 원인이 있는듯 합니다. 주로 문재인의 별명들입니다. 역대 대통령중에서 문재인같이 많은 별명을 가진 사람이 없을듯 하데 그중 몇개만 뽑아 보겠습니다. 삶믄 소대가리는 제외 하고라도 문제인, 문죄인, 문재앙, 오타인지 모르지만 분제인, 특히 요즘 "문방구"라는 별명이 새로 생겼죠.
사실 "방구"라는 이름이 그리 지저분한 이름이 아니죠. 이성계, 이씨조선태조의 아들중 한사람(왕자)의 이름이 방구였고 방씨 집안에서 외자이름 "구"를 주면 방구가 되겠죠.
문방구의 별명은 종북주의자라는데서 시작한듯 합니다. 하는 소리가 구겨진 "평화"와 함께 "북"한만 찾어대는 소리 입니다. 심지어는 대한민국대통령이 아니라 "남쪽대통령"이라고 자기자신을 소개합니다. 거기다 하도 종북좌파들이 "북"밖에는 관심이 없으니, 종북좌파들은 방구를 "북, 북"하고만 꾼답니다. 그래서 "문방구"라는 별명이 새로 나온듯 합니다.
사실 문방구는 우리가 어렸을때 학교를 다니면서 많이 익혀듯던 단어입니다. 학용품을 파는 곳입니다. 그러니 문재인이 문방구가 되어 A4용지가 없으면 큰일이 나는듯 합니다.
청와대경호원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대통령앞에서 걸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특히 A4용지를 갖이고 다니는 대통령일때는 잘못될 이가 없는데 대통령이 지져분한 방구를 북, 북 꾸어대면, 그 뒤에 밀착해서 따라가야할 정숙한 김정숙으로선 큰 문제가 생기게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감히 대통령앞에서 당당히 걸어가며 손을 흔들고(방구냄새 때문인가?) 끌려나온 환영객들에게 사례를 하는듯 합니다. |
선 후임 갈등을 해소해야 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