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현 정세는 하루가 멀다하고 아수라장으로 업치락 뒤치락하고 있다고 보겠습니다. 미국 애이브라함 린컨 대통령 발가락사이에 때보다도 못한 한국의 정치인들은 감히 입을열어 한국이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나라라고 국민을 기만하면서 린컨의 유명한 게티스버그연설에 오물을 끼언코 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국민들이 잘살게 해달라고 혈세를 내고 이혈세로 먹고사는 국가 3부요원들을 채용해 부탁을 한것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채용된후에 하는 행태들이 "나의, 나에의한, 나를 위한 나라라고 생각들을 합니까?
대통령이라고 하는 작자, 문재인은 국민을 위하기는 고사하고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마누라하고 도매로, 대한민국 망신만 시키고 있고, 국내서는 청와대를 정신병자 병동으로 만들어 경제, 안보를 작살을 내고 있으며 천주교인이란 인간이 예수님이 100년전에 한국에 오셔서 독립운동을 하도록 하셨답니다. 미쳐도 정도가 있지 천주교, 개신교인들이 그리도 목이 빠지게 구세주를 기다리고 있는데 감히 예수님의 재림이 이미 100년전에 한국땅에 있었다구요? 자기가 언제 어디서 누구한테서 태어난지도 밝히지 않는 인간이 100년전일을 보기라도 했답니까? 물어들 보세요! 소통대통령(소통령, 대통령 어느것이 맞나)이 된다고 약속했는데 무슨 일이 있어도 답을 받으세요! 헨델의 "메사야"가 벙어리가 돼 버리겠습니다.
사법부는 법위에는 아무도 없다며 눈을가리고 평행된 저울을든 여신을 우상으로 모시는 인간들 인데 하는 짓거리가 행정부 눈치만보고 문재인의 시녀노릇만 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예로 조국의 구속연장청구를 기각하면서 그가범한 중죄를 인정하면서도 마누라가 구치소에 있어 다 성인들이 된 자식들의 생활에 지장을 끼치고 도주할 가능성이 없다는 기각사유를 명시 했습니다. 그럼 미혼자만 구치소에 가야 하나요! 그들의 여신우상의 저울은 기우러져야 되는게 아닌가요!
국민의 대표라고 모든 특권을 행사하는 국회는 완전히 날치기난장판이 돼 버렸습니다. 국회의 3분지1이 넘는 의원수를 차지하고 있는 제일야당을 완전히 무시하고 자기자식에게 의원직을 물리기 위해 임시국회를 정월초하루에 떡국만들때 처럼 짤라서 개최한다니 이게 날치기 국회가 않이고 무엇이겠습니까! 불법으로 예결위를 통과시켜 연동제선거법을 날치기로 통과 시켰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돗대기시장판입니까!
독일에서 세계제 1차대전후 만들어진 바이마루헌법은 세계역사상 제일가는 민주주의 헌법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히틀러는 이미, 지금 문재인종북좌파들이 복제하고 있는 방법으로, 독제를 가능케 했습니다. 이래도 입으로만 외칠것입니까? 사차원의 지렛대, 시간을 잃고 있습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나도 압니다. 문장이 자꾸 험해 지는 것을요. 오죽하면 이 길을 택하고 있습니까! 태평한 대양건너에서 조국이 넘어져가고 있는 것을 보고 듯고만 있으니 늙어 힘도 별로 없지만 발만 동동굴리고 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
공산당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사람들;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