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는 내세관이 없어서 종교에 속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맞났습니다. 허나, 조상을 신으로 모시니 우리는 모두가 죽으면 신이된다는 것이 아닌가요. 그렛더니 애이 그것은 신이 안이고 귀신이랍니다. 누구나를 막론하고 신이되신 조상을 계속따라 올라가면 결국 피라밑모양으로 뾰족한 족보 꼭대기를 통해 하나님으로 연결이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여기서 종교를 논하자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자라면서 배우는 것이 "도독질"만 빼 놓고 모든것이 세상을 올바르게 잘 살기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종교로 운을 띠었습니다.
동기생/가족방 #3420 "종교를 떠난 유신관"으로 올린 글에서 첮번째 신이 존재한다는 근거로 우리 모두가 치열한 경쟁의 결과로 태어났다고 했읍니다. 이는 과학적으로 이미 증명되었으니 논란의 대샹이 안됩니다. 두번째로 우리 하나하나가 천태만상의 능력을 갖는다고 했습니다. 그리도 치열한 경쟁의 우승자로 태어 났으나 인간의 능력이 너무도 여러가지라 우리 전부가 다 모든면에 똑같은 능력을 갖일수가 없습니다. 만약 다 똑같이 태여났다고 억지를 부린다면(평등?) 첮번째 사실을 부정하는 주관적인 진실이죠.
위의 두 증거를 받아드린다면 세번째로 창조주의 가장큰 선물, "선택의 자유" 를 꼽았던 것입니다. 선택의 자유가 없어 다 똑같이하고 산다? 상상만해도 끔직합니다. 사시사철 기후가 다르며, 생활환경이 다릅니다. 모두 북극이나 남극에가서 살았으면 다 얼어죽었고 사막에 가서 살았으면 다 말라죽었고 상상을 해 보세요. 그런데 이 선택의 자유가 단점도 있는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부지런함과 게으름의 선택입니다.
게으름은 첮째 경쟁력을 떨어트립니다. 둘째 천태만상인 본인의 장단점도 찾아내지못해 자기의 장점을 백분 발휘할수도 없읍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모한테 배우고 자라야 되고 현명한 선생으로 부터 배워야 합니다. 이 현명은 년륜을 먹고 자라는 것입니다. 그 말은 경험입니다. 그래서 인간사회에 장유유서와 봉양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봅니다. |
봉양;장유유서(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