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외무부장관 강경화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국민이 제 3국에 가서 이북비사를 받아 이북에 가는것을 통일부가 추진을 하는 모양인데 이는 외무부에서 해야되는 일이 아닌가요? 통일부는 대한민국영토내 일이나 보며 탈북민들이 적어도 아사하지 않도록 보살피는게 현 시점에서 주 임무로 보입니다.
평양냉면이 먹고싶어 목이타도록 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듯 한데 그 냉면 아마 목국멍으로 넘겨 삼키는데 힘이 몹씨 들듯 합니다. 우선 입국사증(VISA)을 거져 내준답니까? 수수료를 내야됩니다. 아마 적어도 $1000불정도는 받겠죠. 통일부가 추진을 한다면 국민혈세를 퍼 부어, 가는사람들 한테 한 $950불정도 보태줄 생각은 아닌지 의아해 집니다. 유엔에서 기재한 거액의 돈(Bulk Money)은 천불이상인지 백만불 이상인지 백불이상인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이 벌크의 돈을 이북에 갖어가는 것은 유엔제재를 위반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쎄컨다리 보이콭(Secondary Boycott)대상입니다. 수출에 의존하는 대한민국경제는 파탄으로 빠져버립니다.
돈의 가치는 사람에따라 달라집니다. 요즘 미국에서 $1불은 돈도 아닙니다. 허나 가난한 사람에게는 싸구려 햄버거로 한끼니를 때울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거액의 돈은 정해져 있지않고 각자의 생각에 달려 있습니다.
아직도 기억을 하는데 2001년 여름이었습니다. 집사람이 주택은행에 들어가 Goldman Sachs와의 주택은행뉴욕증시상장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추고 골드만 쌕스의 초청으로 샹하이여행을 하게됬었습니다. 한곳을 구경을 하고 뻐스에 앉어있는데 동행하던 주택은행행원이 저 밖에 탈북 한국인인 모양인데 동냥을 하고 있답니다. 그레요 하고 내려가서 그사람에게 나도 한국을 떠나 미국에 가서사는 교포인데 내게 여유가 좀 있으니 이것을 가지고 집에가서 식구와 합께 식사나 한번하시요 하고 $100짜리 지패를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그사람은 얼굴만 쳐다보고 말도 제대로 못하며 손만 벌벌떨고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식사를 하는데 음식들이 그리도 맛이 있었고 목구먹으로 술술 잘 넘어 갔습니다.
거액이 얼마인지도 정하지 않고 규정을 만드는 것이 외교관례입니다. 강경화는 그의 뇌가 경화가 안되었다면 그 덫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뿐인가요. 평양냉면먹으러 갔다가 무슨봉변을 당할지 모릅니다. 북괴는 사람생명을 파리목슴같이 생각하는 것을 아직도 모를고 있습니까! 제대로 배워먹지도 않은 도당들이니 세상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죠.
억어지 정책으로 밀어대는 이북여행이 입국사증으로 시작하여 혹시나 금강산관광객 장영자나 미국인 웜비어 같은 슬픈 이북방문비사로 끝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2022년 5월 대통령임기가 끝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