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재는데 하로를 24로 나누어 24시간이라 하고 한시간을 60분으로 나누고 다시 일분을 60초로 나준 이유는 인류사회에 시간의 정확성이 요구됐기 때문이라 볼수 있습니다.
벌써 한 20년이 지난 일인데 켄사스주 위치타주립대학에 교수한분이 은퇴를 한다해서 가보았습니다. 아들이 준 선물이 벽거리 시계인데 시간을 가르키는 숫자들이 순서대로 안되어 있고 꺽꾸로도 되있는 시계였습니다. 그 자리에 모였던 축하객들이 파안대소들을 하며 아주 재치있는 선물이라고 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시간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집을 떠나 일터로 나가게 되면서 시간을 지켜 일어나는 것을 몹씨들 불만스럽게 여겼다고 합니다. 허나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 시간을 안지키며는 같이 일을하기가 불가능할 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시간의 정확성이 인류생활에 중요한 사항으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지금 한시간에 한 두배 정도로 해서, 우시니 자시니히며 시간을 표현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어나면 아침을 먹어야 되며 소같이 되세김하면서 많은양을 한거번에 먹을수 없으니 배가 고파져 점심먹고 자기전에 배곺아져 저녁먹고 자동적으로 식사때는 잡아야 했겠죠.
시간을 지켜야 되니 한시간을 60분으로 나누고 또 일분을 60초로 나누어 한시간이 360초로 나누어진 것입니다. 여기서 360진법이 나온 것입니다. 이는 바비론수학에서 증거로 남아있습니다. 이 360이란 숫자는 시간에서 시작된 것이지만 다른 분야에서도 기준수치로 활용이 되어 온것입니다.
이를 설명하기위해서는 우리가 지금쓰고 있는 시계 전에 사용된 해시계(Sun Dial)가 끼친 영향을 집허봐야 합니다. 해시계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둥근 원판위 중점에 작대기 하나를 고정시킨 것입니다. 그러면 해가 떠서부터 질때까지 그 쟉대기의 그림자가 원판위 서쪽에서 길게 시작을해 시간이 갈수록 동쪽으로 움직이며 짧아지면서 가운데로 올라오다가 정오가 지나면 다시 길어지면서 동쪽 끝에서 일몰과 함께 사라져 버립니다. 태양이 동역에서 떠서 서역으로 기우는 것과는 반대 방향이죠. 여기서 현제 우리가 사용하는 시계들이 만들어 진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시계는 시간간격을 똑같게 표현 하기위해서 해시계의 타원형 괴적을 원으로 바꾸어 향상은 되었으나 한가지 생각이 부족한 것이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물리의 오른손 법칙"을 어긴 오류를 교정하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가 오른손의 엄지를 윗쪽으로 향하면 네손가락이 우에서 좌로 향합니다. 분명히 지구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돕니다. 이는 증명이 된 사실입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시계 12시를 위로해서 걸어놓으면 시계바늘들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돌아야 합니다.
그러니 해시계의 작대기 그림자의 움직임은 거울과 같은 것입니다. 해는 동에서 떠서 서쪽으로 웁직이는데 해시계는 서에서 동으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시계를 직접보지를 말고 마즘편 벽에 거울을 걸고 보는 것이 맞을듯 합니다. 아마 우리가 주장하는 "진실보단 사실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맞는말 갔습니다.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 행성들은 다 같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영어표현에는 "counter clockwise"라는 표현히 많이 나옵니다. 다음글로 가겠습니다. |
제101주년 3.1절 기--참신한 지도자 밑에 뭉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