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국의 원주민들이 홍인종이라고 국민학교시절에 배웠습니다. 그리고 호주원주민들이 회색인종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 잘못된 역사적 기록을 교정하여 지금은 백인종, 황인종, 그리고 흑인종 세가지 인종들이 존재한다고 배우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잘못된 역사적사실이 외곡된 것이라는 증거들이 쏘다져 나와도 이를 교정을 하지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으로 선동자들에 의해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많은데 현제 미국에서 인종문제폭동이 잘못된 인식의 쇄뇌선동으로 인한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서구사람들에 의한 최초 북미대륙발견자는 크리스토퍼 컬럼버스(Christopher Columbus)가 아니고 서기1000년 봐이킹족의 리이프 에릭슨(Leif Erickson)이라는 역사적사실입니다. 컬럼버스는 북미대륙 근처도 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올린 한 글에서 밝힌바와 같이 뉴욕쎈트럭파악 남쪽에 있는 컬럼버스서클에는 컬럼버스가 북미대륙을 발견했다고 동판에 새겨져 있습니다. 이로인한 선동으로 이번 인종차별사건의 발생지인 미네아폴리스시에 접해있는 쎄인폴시 주청사앞에 세워진 컬럼버스동상이 파괴되었으며 벌티모어시에 설치된 컬럼버스동상은 끌어내려 바다물에 집어 넣었습니다.
그뿐인가요? 서부활극영화의 대표적인 주연배우 줜 왜인(John Wayne)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모함을 하며 비난을 합니다. 한국 드라마중에서 한 아들녀석이 사극에 나오는 인물들을 배우의 이름으로 불러대어 아버지가 질색을 하는 장면이 있더군요. 여기저기 비슷한 일들이 벌어 집니다. 그런데 미국의 개방적인 좌파들은 이를 교정을 하긴 커녕 정치도구 선동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손벽도 두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한쪽 주장만 듣고 미국의 경찰쪽만의 문제라고 하는것은 금물입니다. 만약 흑인들의 합법적인 업무수행에 대항하는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경찰의 과격한(?) 행동은 정당방위로 막을수가 없습니다. 물론 정권실세의 하수인 역활을 하는 한국경찰들은 비난을 받아 마땅 하지만요. 특히 정권실세들의 범행을 파해치려는 검찰의 법에 따른 검찰행위를 설명도 하지않고 자기들만의 해석으로 떠들어 대는 정권의 검찰개혁악행은 눈뜨고 볼수 없는 일입니다. |
멍부 이야기 